임단협 이젠 끝내자!
작성자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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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개월째다.
스스로 판성을 해보아야 하는 시기다.
정녕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한 선택인지, 얼마나 소모적인 시간 낭비인지를
저마다 욕심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욕심도 지나치면 화를 불러온다.
각 계층을 아우르는 협상은 해놓고도
부결의 결과를 맞은 집행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받아들일 우리 조합원의 마음은 얼마나 성숙 준비되었는가?
현실을 직시하고 모자라는 건 내년 협상에서 챙길수 있도록 하고 올해는 현수준에서 마무리 하자!
달라지는 것없는 조합활동 때문에 또다시 갈등의 불씨가 되어서는 안된다
활동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활동하는 사람이 문제 일것이다.
간부로써의 자질이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다.
집행부는 그래도 할려고 하는데 일선에 있는 대의원들은
말년이라고 조합원은 안중에 없다.
심지어 조회도 안한단다.
문제다. 문제! 부결의 직격탄은 집행부가 맞고 그 부결을 만드이는 대의원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제발 본연의 자세를 잃지 말고 지대로 하자!
그래도 임단협을 위해 노력한 분들은 화이팅!!!!
길게가면 결코 유리한것 하나 없다.
곧 있으면 년말이다. 가을잎 다 떨어지기전에 임단협 마무리 하자!
스스로 판성을 해보아야 하는 시기다.
정녕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한 선택인지, 얼마나 소모적인 시간 낭비인지를
저마다 욕심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욕심도 지나치면 화를 불러온다.
각 계층을 아우르는 협상은 해놓고도
부결의 결과를 맞은 집행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받아들일 우리 조합원의 마음은 얼마나 성숙 준비되었는가?
현실을 직시하고 모자라는 건 내년 협상에서 챙길수 있도록 하고 올해는 현수준에서 마무리 하자!
달라지는 것없는 조합활동 때문에 또다시 갈등의 불씨가 되어서는 안된다
활동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활동하는 사람이 문제 일것이다.
간부로써의 자질이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다.
집행부는 그래도 할려고 하는데 일선에 있는 대의원들은
말년이라고 조합원은 안중에 없다.
심지어 조회도 안한단다.
문제다. 문제! 부결의 직격탄은 집행부가 맞고 그 부결을 만드이는 대의원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제발 본연의 자세를 잃지 말고 지대로 하자!
그래도 임단협을 위해 노력한 분들은 화이팅!!!!
길게가면 결코 유리한것 하나 없다.
곧 있으면 년말이다. 가을잎 다 떨어지기전에 임단협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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