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간리실 물리치료실 운영 상태
작성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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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내에 있는 건강 진료실에 진료 예약후 의사 소견에 따라 약 조제 또는 물리 치료를 겸하고 있는데 이물리 치료시간이 통상 30분이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물리 치료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탓인지? 아니면 치료자가 다른데에서 시간을 낭비하는지 몰라도 마치 물리 치료실이 찜질방처럼 비하되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업무 시간중에 진료를 위한 목적으로 1.5시간또는 2시간 이상을 물리 치료실에서 보낸다면 이것은 종업원의 복지 차원을 넘어 개인 별장 또는 모텔 수준이 아닌지? 소수의 무절제된 시간 개념으로 인해 정말로 고통으로 치료를 요하는 종업원에게 누가 되지않도록 본인은 물론 건강관리실 관계자및 산업 안전 보건 위원회는 실태를 조사하여 잘못된 종업원의 복지시설이 되지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하리라 사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옛날 향수에 젖어 적법하지 못한 행위가 마치 영웅적 칭호를 받을수있는 행위인냥 착각하고 반성은 커녕 목소리 약한 적법 조합원을 바보 취급하는 발상에서 일부 몰지각한 자가 이런 복지시설을 악용 근무 시간 중 물리 치료를 빙자 취침이나 하고 마치 개선장군 처럼 부서로 복귀하는 추태 .....이는 분명 근절 되어야 합니다. 한번더 촉꾸 합니다. 건강관리실 관계자 여러분 !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철저하게 체크하여 제삼의 피해자또는 제처럼 불만을 토론하는 종업원이 없도록 정말 멋진 건강관리실 특히 물리치료실이 되도록 말입니다(찜질방이나 모텔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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