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정리하자.
작성자 123
본문
차분하게 때를 기다려라.
빠른 시일내에 정리 하고자 하는 것은 노사가 똑같은 입장이다.
노동조합이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기분 해소 하는곳이 아니지 않느냐?
몇몇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곳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2010년 의견접근안.
부족하다고 지적하는것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홍보조차 하지 않은 대의원들이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모공장 대의원들은 의견접근안 전체를 아예 설명할 가치가 없다고 조회 했단다.
그래놓고 노동조합의 미래를 이야기 한단 말인가?
그래놓고 타임오프 운운 한단 말인가?
오직 집행부 집권에만 눈이 멀어 반대아닌반대만 목소리 높이는 인간들...
정말 가증스럽기도 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법!!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가짐을 갖고
이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해결 할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
>
>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었다. 그런데 왜이리 조용하단 말인가?
> 이번 부결이 단순히 집행부와 반대되는 조직들이 선동해서 부결되었단 말인가?
> 그럼 집행부는 뭐하는가? 노동조합은 뭐하고 있는가 말이다?
> 부결된 내용을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준비된 내용으로 교섭을 하던지 아님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집행부의 역할이 아닌가?
> 니네들이 부결 시켰으니 대안을 내놓으라고만 한다면 어느누가 집행을 못하겠는가?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의 집행부가 있는게 아닌가?
> 현재의 집행부를 보면 무조건 가결된다는 생각만하고 차후의 부결에 대한 고민은 전혀없이 오로지 임단협을 끝내기위한 잠정합의를 한 것인가?
> 현장의 조직이 반대할걸 미리 예측했더라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 가결이 되게끔 더 노력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 지금의 난국을 헤쳐나갈 방안또한 현장의 여론을 바탕으로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미 지난 결과를 가지고 남탓하는건 노동조합 집행부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것과 다름없다.
> 그렇다고 부결 운동한 현장조직들을 옹호하는게 아니다.
> 무파업으로 끝난다면 더없이 좋으련만 지금의 상황은 집행부가 어떻게든 뚫고 지나가야 하는 과제인 것이다.
> 예를 들어 교섭재개가 안된다면 현장을 조직해 파업을 해야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
> 무조건 파업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안다. 그렇지만 지금의 집행부를 보면 무조건 회사와의 대립은 피해가는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어차피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위하는 조직이 아닌가? 60%에 가까운 조합원이 단순히 현장조직의 선동에 반대를 찍었다고만 주장한다면 이것 또한 집행부의 오산이다. 집행부 또한 최선을 다했다는 내용으로 선전을 하지 않았는가?
> 이제 그냥 넋놓고 주저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하루빨리 어떠한 방법으로 임단협을 조속히 진행해주길 부탁한다.
>
빠른 시일내에 정리 하고자 하는 것은 노사가 똑같은 입장이다.
노동조합이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기분 해소 하는곳이 아니지 않느냐?
몇몇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곳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2010년 의견접근안.
부족하다고 지적하는것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홍보조차 하지 않은 대의원들이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모공장 대의원들은 의견접근안 전체를 아예 설명할 가치가 없다고 조회 했단다.
그래놓고 노동조합의 미래를 이야기 한단 말인가?
그래놓고 타임오프 운운 한단 말인가?
오직 집행부 집권에만 눈이 멀어 반대아닌반대만 목소리 높이는 인간들...
정말 가증스럽기도 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법!!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가짐을 갖고
이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해결 할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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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었다. 그런데 왜이리 조용하단 말인가?
> 이번 부결이 단순히 집행부와 반대되는 조직들이 선동해서 부결되었단 말인가?
> 그럼 집행부는 뭐하는가? 노동조합은 뭐하고 있는가 말이다?
> 부결된 내용을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준비된 내용으로 교섭을 하던지 아님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집행부의 역할이 아닌가?
> 니네들이 부결 시켰으니 대안을 내놓으라고만 한다면 어느누가 집행을 못하겠는가?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의 집행부가 있는게 아닌가?
> 현재의 집행부를 보면 무조건 가결된다는 생각만하고 차후의 부결에 대한 고민은 전혀없이 오로지 임단협을 끝내기위한 잠정합의를 한 것인가?
> 현장의 조직이 반대할걸 미리 예측했더라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 가결이 되게끔 더 노력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 지금의 난국을 헤쳐나갈 방안또한 현장의 여론을 바탕으로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미 지난 결과를 가지고 남탓하는건 노동조합 집행부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것과 다름없다.
> 그렇다고 부결 운동한 현장조직들을 옹호하는게 아니다.
> 무파업으로 끝난다면 더없이 좋으련만 지금의 상황은 집행부가 어떻게든 뚫고 지나가야 하는 과제인 것이다.
> 예를 들어 교섭재개가 안된다면 현장을 조직해 파업을 해야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
> 무조건 파업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안다. 그렇지만 지금의 집행부를 보면 무조건 회사와의 대립은 피해가는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어차피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위하는 조직이 아닌가? 60%에 가까운 조합원이 단순히 현장조직의 선동에 반대를 찍었다고만 주장한다면 이것 또한 집행부의 오산이다. 집행부 또한 최선을 다했다는 내용으로 선전을 하지 않았는가?
> 이제 그냥 넋놓고 주저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하루빨리 어떠한 방법으로 임단협을 조속히 진행해주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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