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중지회 집행부 조합원 김 빼기 작전 부리지 말라
작성자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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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다하면서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으로 글을 적지 못하는가?
참여도 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이 쓰는 글 문구네요.
님은 엔진을 위해서 노력한게 조금이라도 있나요?
주디만 나불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해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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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중지회 집행부 조합원 김 빼기 작전 부리지 말라
>
> 뭐 현 상황에서 회사의 교섭 참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라 다소 시간이 걸리고 오래 지속될 수도......
> 다시금 산 아래서 정상을 향해 오르는 힘든 고뇌가 다시 올수도......
> 회사측이 교섭에 나오지 않으면 교섭 거부로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합법적인 파업 투쟁이 가능하고 또 우리지회는 이미 조정 종료로서 언제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절차를 다 갖추어 놨는데 이제 와서 무슨 김빠지는 나약한 소리인가. 쟁의 행위 찬반투표 두중 찬성률 84%라는거 다 알고 있지 않냐.
> 파업하기 싫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시 하는 것 아닌가. 무파업 무쟁의 라는 것은 자본가들이 간절히 원하는것일 뿐 우리에게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해가 될 수도 있다.
> 무파업은 자본가들 끼리 대 노동조합 관리 능력으로, 대정부 관계에서는 현 체제의 유지 강화에 얼마나 역할을 하느냐 에 관계 되는 것일뿐이다.
> 운동선수가 경기를 치름으로서 실력이 향상되고 체력이 단련 강화되듯이 우리노조도 주기적으로 파업 투쟁을 함으로서 정신적으로 단련 강화되고 신입 조합원은 노사관계에서 자본가의 본성은 배우는 좋은 기회이자 학습의 장이 되는 것이다.
> 자본가들이 끊임없이 노사화합 무파업을 종교의 주문 외우듯이 강조하는 이유도 장기적으로 우리 노조의 투쟁력을 나약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적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조합원들의 요구에 충실하기 보다는 자본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안달이 나서 설치는 자들에게는 이런 자본가들의 전략적 의도가 생각 날 리가 없겠지.
> 미그적 거리면서 지연작전 펴고 다른 한편으로는 빨리 타결 지으라는 소수 조합원들 부추겨서 분위기 조성하여 벼룩이 눈물만큼 더 얹어와서 통과 시키려는 잔꾀는 절대 부리지 말라. 그런 꼼수에 끌려 다닐 우리 조합원이 절대 아니다.
> 이번 인준 찬반 투표에서 반대 1130명 57.86%중에는 현 지회장의 하는 짓거리가 너무 오만불손해고 그래서 미워서 더 많은 반대표가 나왔다는 것도 조합원들의 말이다.
> 또다시 의견접근안이 총회에서 부결될 때에는 현 지회 집행부 자리가 위기에 내몰릴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 된다.
> 일부 조합원이지만 지나가다가 나보고 이다음에는 총회 때 집행부 신임과 임단협 인준과 동시에 투표하자는 건의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 엔진을 두중과 분리시키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된 사람은 다름아닌 현 두중 지회장이 아닌가? 우리 노합원 중에는 엔진을 분리 시키자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총회때 마이크 잡고 자본의 갈라치기 라느니, 어쩔수 없는 상황, 특별한 상황 같은 말 들먹이며 거짓말 한것 여기서 멈추고 더 이상 술수 부리지 말고 조합간무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
> 7 ․ 3 ․ 1 ․ 1 이란 말도 상당해 의미가 있는것 같더구만. 모 조합간부의 얘기를 들어보니 관리직 임금이 5%~10.5% 평균 약 7%선에서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현장 조합원들도 상당수가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이 말이다.
> 여기에 타임오프제만 노사 공생 공존이란 윤리하에 상식선에서 이전에 해오던 관례대로만 조합활동이 보장 된다면 큰 무리 없이 올해 임단협도 마무리 될 수 있다고 본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합에서 진지하고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회사측에게 교섭을 요구하고, 그래도 교섭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어느 한 부서나 혹은 BG단위로 경고 파업을 하면서 대응해야지 그러지 않고 애걸복걸하듯이 매달리면 사측은 더욱 기가 살아 오만 불손하고 시건방지게 되어 간덩이만 키워 줄 수 있다.(이런 말이 현 집행 간부들의 귀에 들어갈 리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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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 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이 쓰는 글 문구네요.
님은 엔진을 위해서 노력한게 조금이라도 있나요?
주디만 나불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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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중지회 집행부 조합원 김 빼기 작전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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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현 상황에서 회사의 교섭 참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라 다소 시간이 걸리고 오래 지속될 수도......
> 다시금 산 아래서 정상을 향해 오르는 힘든 고뇌가 다시 올수도......
> 회사측이 교섭에 나오지 않으면 교섭 거부로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합법적인 파업 투쟁이 가능하고 또 우리지회는 이미 조정 종료로서 언제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절차를 다 갖추어 놨는데 이제 와서 무슨 김빠지는 나약한 소리인가. 쟁의 행위 찬반투표 두중 찬성률 84%라는거 다 알고 있지 않냐.
> 파업하기 싫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시 하는 것 아닌가. 무파업 무쟁의 라는 것은 자본가들이 간절히 원하는것일 뿐 우리에게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해가 될 수도 있다.
> 무파업은 자본가들 끼리 대 노동조합 관리 능력으로, 대정부 관계에서는 현 체제의 유지 강화에 얼마나 역할을 하느냐 에 관계 되는 것일뿐이다.
> 운동선수가 경기를 치름으로서 실력이 향상되고 체력이 단련 강화되듯이 우리노조도 주기적으로 파업 투쟁을 함으로서 정신적으로 단련 강화되고 신입 조합원은 노사관계에서 자본가의 본성은 배우는 좋은 기회이자 학습의 장이 되는 것이다.
> 자본가들이 끊임없이 노사화합 무파업을 종교의 주문 외우듯이 강조하는 이유도 장기적으로 우리 노조의 투쟁력을 나약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적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조합원들의 요구에 충실하기 보다는 자본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안달이 나서 설치는 자들에게는 이런 자본가들의 전략적 의도가 생각 날 리가 없겠지.
> 미그적 거리면서 지연작전 펴고 다른 한편으로는 빨리 타결 지으라는 소수 조합원들 부추겨서 분위기 조성하여 벼룩이 눈물만큼 더 얹어와서 통과 시키려는 잔꾀는 절대 부리지 말라. 그런 꼼수에 끌려 다닐 우리 조합원이 절대 아니다.
> 이번 인준 찬반 투표에서 반대 1130명 57.86%중에는 현 지회장의 하는 짓거리가 너무 오만불손해고 그래서 미워서 더 많은 반대표가 나왔다는 것도 조합원들의 말이다.
> 또다시 의견접근안이 총회에서 부결될 때에는 현 지회 집행부 자리가 위기에 내몰릴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 된다.
> 일부 조합원이지만 지나가다가 나보고 이다음에는 총회 때 집행부 신임과 임단협 인준과 동시에 투표하자는 건의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 엔진을 두중과 분리시키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된 사람은 다름아닌 현 두중 지회장이 아닌가? 우리 노합원 중에는 엔진을 분리 시키자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총회때 마이크 잡고 자본의 갈라치기 라느니, 어쩔수 없는 상황, 특별한 상황 같은 말 들먹이며 거짓말 한것 여기서 멈추고 더 이상 술수 부리지 말고 조합간무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
> 7 ․ 3 ․ 1 ․ 1 이란 말도 상당해 의미가 있는것 같더구만. 모 조합간부의 얘기를 들어보니 관리직 임금이 5%~10.5% 평균 약 7%선에서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현장 조합원들도 상당수가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이 말이다.
> 여기에 타임오프제만 노사 공생 공존이란 윤리하에 상식선에서 이전에 해오던 관례대로만 조합활동이 보장 된다면 큰 무리 없이 올해 임단협도 마무리 될 수 있다고 본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합에서 진지하고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회사측에게 교섭을 요구하고, 그래도 교섭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어느 한 부서나 혹은 BG단위로 경고 파업을 하면서 대응해야지 그러지 않고 애걸복걸하듯이 매달리면 사측은 더욱 기가 살아 오만 불손하고 시건방지게 되어 간덩이만 키워 줄 수 있다.(이런 말이 현 집행 간부들의 귀에 들어갈 리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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