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균 집행위와 조직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작성자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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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균 집행위와 조직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합의한 그대로 있는 그대로 홍보하여 평가 받아서 문제다
전 집행부와 조직에서 했듯이 과대포장하고 숨길걸 숨기면 50% 넘을긴데
정말 바보같다.
작년에 성과금 제도 바뀌었을때 하반기 예상 목표달성율을 알려주었으면 통과 되었을까.
올해는 8월초에 380%정도 된다고 예상치가 나왔는데 작년은 9월초에 합의했으면
더 정확한 예상치가 나왔을긴데
작년에 아마 51.8%인가 찬성되어 통과 되었지.
또 08년도에는 임단협 투표와 정년에대한 집행위 신임을 별개로 총회 묻겠다고 했는데
한번에 물었지. 이 또한 진실을 숨긴것 아니가.
02년도인가 그때는 학자금을 줄이면서 우리가 얼마나 고생을 했나
그 때도 진실을 숨기고 평균 이상 대학이 합의한 수준 금액이므로 손해가 아니라고 했지
물가 인상 및 등록금인상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이라 알렸지
순진하고 착한 조합원들은 계속 당하고 있는기지.
강대균지회장도 전에와 같이 과대포장하고 숨길건 숨기면 통과 도었을긴데.
바보 강대균
합의한 그대로 있는 그대로 홍보하여 평가 받아서 문제다
전 집행부와 조직에서 했듯이 과대포장하고 숨길걸 숨기면 50% 넘을긴데
정말 바보같다.
작년에 성과금 제도 바뀌었을때 하반기 예상 목표달성율을 알려주었으면 통과 되었을까.
올해는 8월초에 380%정도 된다고 예상치가 나왔는데 작년은 9월초에 합의했으면
더 정확한 예상치가 나왔을긴데
작년에 아마 51.8%인가 찬성되어 통과 되었지.
또 08년도에는 임단협 투표와 정년에대한 집행위 신임을 별개로 총회 묻겠다고 했는데
한번에 물었지. 이 또한 진실을 숨긴것 아니가.
02년도인가 그때는 학자금을 줄이면서 우리가 얼마나 고생을 했나
그 때도 진실을 숨기고 평균 이상 대학이 합의한 수준 금액이므로 손해가 아니라고 했지
물가 인상 및 등록금인상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이라 알렸지
순진하고 착한 조합원들은 계속 당하고 있는기지.
강대균지회장도 전에와 같이 과대포장하고 숨길건 숨기면 통과 도었을긴데.
바보 강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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