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785회 작성일 2010-09-30

4717번의 “정연연장자님” 보세요

게시판의 글 안 올리고 묵묵히 일이나 좀 할려고 참고 있을라니 또 뒤구멍에 숨어서 호박씨 까는 씨알데 없는 글을 적는 사람들 때문에 한자 적어 볼까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실명을 거론 할때는 본인의 실명을 밝히고 당당히 해야 하는게 기본인데 기본도 없는 인간들 한테 답변을 해야 하나 .....

인간이 뒤에서 비굴하게 숨어서 글을 게시판에 글을 게시한다고 했어 정연연장님을 내가 못찾을것 같은 가요 찾을 가치가 없다 싶어 참는 거지요!! 열받으면 당신 찾아 아래 게시된 글에 대해서 책임질 해명을 못하면 창피 당할것인데
하기야 뒤에서 숨어서 글게시하는 꼴을 보면 얼굴 철판깔아 창피나 미안한것도 모를 것 같구나

그럼 국가에 세금이나 내게끔 해줄까요!1
그러기 이전에 실명 밝히시오
아마 추측 하건데 현집행부와 관계인(회원)이 아니겠는가 보여지는데 찾는 것 고민 중이요

문제의 글 중 책임 있게 답하시오
1). 최병석.안상윤.김세훈 이런인간들 정년연장 신청안하겠지요
2). 만약이런 인간들 정년연장 신청하면 인간 새 끼도 안입니다.
3). 조합원들 데리고 영웅놀이 했응게 정년연장 신청 안하겟지
4). 최병석이는 맨날 지가 하는말이 지는 정년연장 죽도 안한다고 했어니깐 안하겟지

내가 위에 글 처럼 말 했다는 근거 말하시오
난 영웅놀이도 한것 없고 당신한테 인간새 끼 들을 일도 않했고 정년연장 않한다 소리도 한적 없다

단지 지금 현재 기성세대인 정규직들이 자기 권리를 포기하고 있어니 이런 기득권층들의 대부분이 개인기이기주의자들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 모두 일찍 퇴직하여 비정규직으로 일을 해보고 그 고통을 느껴 보아야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내 스스로 건로조건을 개선하며 권리를 찾는 것을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년 40세 까지 줄이고 이제 젊은 후배들이 정년을 60세로 하던지 해야 세상이 바뀌어진다고 말했지 내가 언제 위의 글처럼 행동과 말을 한 것이 있는가?

이런 나에 말은 수년전 노동조합 활동이 위축 될때 부터 이런 주장을 해왔다 조합원의 단결이 않되어 않타까워서다 그래야만 민주화되어 세상을 바꿀수 있는것 아닌가 현재 보아라 자기 희생을 담보하여 자기 권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대부분 편안하게 무임승차 할려고 자기권리 포기하고 단결을 외치면 도망가고 또한 대의원이나 간부들의 자세를 보면 모르겠는가

이만 귀찮아 글적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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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런 임.단협 올해안에 타결되면
> 최병석.안상윤.김세훈 이런인간들
> 정년연장 신청안하겠지요? 만약이런
> 인간들 정년연장 신청하면 인간 새 끼도
> 안입니다. 저그들 이번 잠정합의안 맘에
> 안든다고 조합원들 데리고 영웅놀이
> 했응게 정년연장 신청 안하겟지 최병석이는
> 맨날 지가 하는말이 지는 정년연장 죽도 안한다고
> 했어니깐 안하겟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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