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고 있으신것 같은데 부결 운동 한것 맞습니다.
의견접근안이 나오기전부터 협 집행위에 흠집을 내려고 노력 했고
의견접근안이 나온 이후는 모여 작당하면서 부결시켜야 한다고 수차례 말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부결로 몰아 부칠때에는 조합원들에 손가락질을 받을까 염려되어
부결이란 표현을 하지않고 결자해지라는 다른 표현으로 작업을 한것이죠
이것도 조합원의 눈을 속이는 행위였습니다.
결자해지 매듭을 묶은 자가 풀어야 한다 라는 좋은 말입니다.
매듭을 묶은자는 강대균이 아니고 유인물배포자입니다.
유인물배포자들 엄중히 경고합니다.
결자해지하는 자세로 빨리 비대위 만들어 투쟁하던지 무름 꿓고 빌어서
정년연장,영유아보육시설,대학생기숙사 등 매듭 빨리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