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 자들
작성자 한치도 못봐
본문
노동조합이 무너져 조합 활동도 할수 없을 정도로 회사의 요구대로 다 빼았겼는데 무슨 권리를 찾겠다는 건가
누구의 탓을 하는가!1
여테 나에 권리를 포기하고 두산의 마음대로 하도록 해놓고 이제 왔어 정년 연장이라니 정말이기주이자들이네!1
평소때 노동자 관점을 가지고 나와 나에 후배들을 위해 조합활동 열심히 하던지 무너지고 났어 뭘 어떻게 할낀고
이제 회사가 주면 주는대로 받고 살아야 하지 않겠네
여테 조합원들 그렇게 살아 왔지 않는가! 주면 주는 대로 찍소리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이게 무슨 소리고!!
어용도 이번 처럼 노동조합을 몰락시키는 합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아니 완전이 회사에 팔아 넘기다 시피 한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
완전이 문어 졌는데 누구를탓하는가!!
노동조합의 위상은 이제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 없다
잔존심도 회사에 모두 팔아 넘긴 셈이다
주면 주는대로 받아 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완전히 조합활동은 팬티까지 벗고 뺏끼고 모두 주고
임금 몇푼만 받아 왔지 않는가
현 기성세대 정규직들 비정규직에 비해 여테 배부르게 잘살아 왔지 않는가
이제 정년하여 비정규직 되어 힘들고 어려운 고통 받아 느끼어 보아야
내가 왜 옛날에 권리를 포기하고 후배들을 이끌지 못했을까 하는 것 느끼어보아야 될것 아닌가
자식을 사랑하면 곳 후배를 사랑하는것 그렇다면 선배들이 후배 및 후손들을 위해 앞장서서 근로조건을 개선 할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죄값이라고 생각하면 후회 할것도 없다 보입니다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또한 이제 노동조합 간부는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집행권력 잡는데만 혈안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회사에 협상때는 제대로 말도 한마디 찍소리 못하고 힘없는 조합원에만 군림하려는 보수꼴통과 같은 조폭 집단의 양아치 행동을 하는 것 보면 모르겟는가?
반성과 평가 이성과 냉정한 판단으로 근로조건과 조합원을 보호해야할 간부들이 이제 악한 감정만으로 하는것을 볼때 악랄한 회사보다 더 급납니다. 조합원이 기댈곳이 어디 있느가?
조합이 스스로 이성을 찾아 조합의 대안을 내놓고 또한 회사에는 뜩듯하게 회사 보거라!!
조합원이 노동조합 무력화시키는것을 보고 참지 못해 부결 시키지 않았는가!! 노동조합 활동 관례대로 하라고 얼마던지 조합원을 핑게 대어 말할수 있는데 조합원들 지치게 협상은 꿈도 않구고 있는것을 보아라
아마도 조합원들 진을 뺄라고 집행부는 할려고 할것이고 회사는 등달아 얼씨구나 하고 부결시킴 뽄때를 보여주기 위해 년말이나 내년 까지 협상을 넘기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정년자들 집행부가 합의 문구를 어떻게 하느냐에 정년연정이 될수도 있고 않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 집행부 하는 꼴로는 그런 머리 회전은 전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여테 협상결과를 보면 알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할것 없지요.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잡으로 갑시다
뭐가 속시원하게 잘못하면 잘못했다 그런것 없이 말바꾸기 및 조합원들 한테 거짓말이나 하고 지금 상황을 어뗗게 되어가는지 설명도 없는 것은 아무 생각이 없는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보여 잡니다
>
>
> 올해정년하는조합원임니다
>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여 지회사무실에 갔더니 재교섭 움직임은 없어요
> 어쩝니까.휴가가야하나요.취직자리구하러 다녀야 하나요.아직공부하는자식이있는데
> 빨리 교섭을 하여 투표하기위하여 우리끼리 모임합시다.
> 1953년생,1954년생,1955년생을 중심으로 모임을 하여 우리의 의견을 모아
> 지회장 면담을 합시다. 또한 반대 주동자를 찾아 욕이라도합시다.
> 더 닫닫한건 반대 주동자중 우리의 같은 정년 조합원이 있다는겁니다.
> 그 사람들 원한느건 뭡니까. 통과대도 그 사람들은 계약직 못하도록합시다.
> 양심과체년이 있으면 서서로 안하겠죠
> 우리들이가만있으면사태는더 악화되어 우리만 손햅니다.우리끼로단결하여세상을바꿉시다.
>
누구의 탓을 하는가!1
여테 나에 권리를 포기하고 두산의 마음대로 하도록 해놓고 이제 왔어 정년 연장이라니 정말이기주이자들이네!1
평소때 노동자 관점을 가지고 나와 나에 후배들을 위해 조합활동 열심히 하던지 무너지고 났어 뭘 어떻게 할낀고
이제 회사가 주면 주는대로 받고 살아야 하지 않겠네
여테 조합원들 그렇게 살아 왔지 않는가! 주면 주는 대로 찍소리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이게 무슨 소리고!!
어용도 이번 처럼 노동조합을 몰락시키는 합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아니 완전이 회사에 팔아 넘기다 시피 한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
완전이 문어 졌는데 누구를탓하는가!!
노동조합의 위상은 이제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 없다
잔존심도 회사에 모두 팔아 넘긴 셈이다
주면 주는대로 받아 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완전히 조합활동은 팬티까지 벗고 뺏끼고 모두 주고
임금 몇푼만 받아 왔지 않는가
현 기성세대 정규직들 비정규직에 비해 여테 배부르게 잘살아 왔지 않는가
이제 정년하여 비정규직 되어 힘들고 어려운 고통 받아 느끼어 보아야
내가 왜 옛날에 권리를 포기하고 후배들을 이끌지 못했을까 하는 것 느끼어보아야 될것 아닌가
자식을 사랑하면 곳 후배를 사랑하는것 그렇다면 선배들이 후배 및 후손들을 위해 앞장서서 근로조건을 개선 할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죄값이라고 생각하면 후회 할것도 없다 보입니다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또한 이제 노동조합 간부는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집행권력 잡는데만 혈안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회사에 협상때는 제대로 말도 한마디 찍소리 못하고 힘없는 조합원에만 군림하려는 보수꼴통과 같은 조폭 집단의 양아치 행동을 하는 것 보면 모르겟는가?
반성과 평가 이성과 냉정한 판단으로 근로조건과 조합원을 보호해야할 간부들이 이제 악한 감정만으로 하는것을 볼때 악랄한 회사보다 더 급납니다. 조합원이 기댈곳이 어디 있느가?
조합이 스스로 이성을 찾아 조합의 대안을 내놓고 또한 회사에는 뜩듯하게 회사 보거라!!
조합원이 노동조합 무력화시키는것을 보고 참지 못해 부결 시키지 않았는가!! 노동조합 활동 관례대로 하라고 얼마던지 조합원을 핑게 대어 말할수 있는데 조합원들 지치게 협상은 꿈도 않구고 있는것을 보아라
아마도 조합원들 진을 뺄라고 집행부는 할려고 할것이고 회사는 등달아 얼씨구나 하고 부결시킴 뽄때를 보여주기 위해 년말이나 내년 까지 협상을 넘기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정년자들 집행부가 합의 문구를 어떻게 하느냐에 정년연정이 될수도 있고 않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 집행부 하는 꼴로는 그런 머리 회전은 전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여테 협상결과를 보면 알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할것 없지요.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잡으로 갑시다
뭐가 속시원하게 잘못하면 잘못했다 그런것 없이 말바꾸기 및 조합원들 한테 거짓말이나 하고 지금 상황을 어뗗게 되어가는지 설명도 없는 것은 아무 생각이 없는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보여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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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정년하는조합원임니다
>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여 지회사무실에 갔더니 재교섭 움직임은 없어요
> 어쩝니까.휴가가야하나요.취직자리구하러 다녀야 하나요.아직공부하는자식이있는데
> 빨리 교섭을 하여 투표하기위하여 우리끼리 모임합시다.
> 1953년생,1954년생,1955년생을 중심으로 모임을 하여 우리의 의견을 모아
> 지회장 면담을 합시다. 또한 반대 주동자를 찾아 욕이라도합시다.
> 더 닫닫한건 반대 주동자중 우리의 같은 정년 조합원이 있다는겁니다.
> 그 사람들 원한느건 뭡니까. 통과대도 그 사람들은 계약직 못하도록합시다.
> 양심과체년이 있으면 서서로 안하겠죠
> 우리들이가만있으면사태는더 악화되어 우리만 손햅니다.우리끼로단결하여세상을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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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잠정합의안이 머가 그리 잘못되기에 노동조합
팬티까지 벗어줄정돈지 정확한 근거에서 애기해야지
글솜씨좀 잇다고 되도안는 소리 주절주절 뭔말인지
모르게다. 이글 쓴분은 정말로 양심을 걸고 현 잠정
합의안 노동조합 말아묵는 합의안인지 정확한 출처에서
애기해주기 바란다 조합원들 혼란시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