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761회 작성일 2010-09-20

아무리 게시판에 글을 적고싶지 않아도 도저히 못참아 몇자 적어 볼수 밖에 없구나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조합간부 하는가?
조합간부나 게시판에 계속 게시되는 글들이 현 집행간부 아니면 서일회 회원이다라고 내용상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정신이 나간 헛서리의 글과 말의 논리다.
 이성은 하나도 없고 감정만 앞세워 어린애 수준이다 하기야 이미 드러난 행동들 하나 하나가 노동조합 간부의 자세나 노동자 정신은 하나도 없고 뒤골목 양아치 수준 정도가 정확한것 아닌가 생각들기도 한다.

노동조합간부의 자질이 부족해도 정말 무식하다
정신을 차려 노동조합을 추수리고 어떻게 단결을 모아 낼 것인가는 온데 간데 없고 생각도 없으며 남탓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속한 사람들 원망이나하고 있다 자기 본인들의 잘못은 꿈에도 생각 없고 잘했다고 본다

대한민국내 노동조합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물어 보아도 이번 총회 안건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유독 현집행부 관련 구성원 회원들만 잘했다고 미친듯이 설치고 있다

9월 17일(금) 임,단협 속보 제목은 그렇듯하게 적혀지만 내용은 반성평가 없고 조합원및 유인물 뿌린 조직들 때문에 총회인준이 부결되었다는 감정의 글들이다

현집행부는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노조 뿌리를 싹을 자르는 일이 잘못인지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아 이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라 그리고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조합원에게 죄송의 사과글을 올리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직을 추수리는 일부터 해라 자유게시판에 앞뒤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 계속 올려 개판 만들지 말고 이성을 찾아라 감정을 버리고 그 못된 감정 싸움 때문에 회사만 좋아 진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정말 안타 갑다
그렇게 사람이 없나 하기야 사람은 끼리 끼리 모임다고 하더니만
힘없는 조합원들한테 감정으로 몸싸움이나 폭행 할것이 아니라 회사에 정말 대차게 행동해라 회사에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힘없는 조합원한테 화풀이 하는 비굴한 조합간부가 않되길 바랍니다. 훗날 역사에 죄인 되지 말고 역사는 살아 있다는 것도 알아주기를

정신차리고 전 조합원이 하나로 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두중의 조합원이 동지애로 뭉칠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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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금 1000만원 해고자복직 타임오프 완전쟁취 이런성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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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와도 아마 미래 새탑아들은 반대할거다 왜 무조건 대균 서일회가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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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적인예로 지회장 선거 찬반 투표에서 50프로 겨우 득표는 있을수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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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미워도 노조를 생각한다면 80프로 정도는되야 정상아니가 대안없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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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놀아난 줏대없는 조합원 미래사람들 손 도의원 당선시키려고 현집행부 노력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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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안보이나 부결시키면 두산 박회장이 더 줄줄아나 택도없다 파없해서 밈금반으로줄어야정신차릴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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