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작성자 투쟁으로
본문
용접맨 보시오 자네가 그렇게맘편히 일할수있는게 누구때문인가 온전히자네가 잘나선가 아니면 회사가 알아서그렇게 해줬는가
지금은 잊혀질지몰랐어도 밥그릇까지 빼앗기며 후배들밥그릇 챙겨준 그들에게 그리 쉽게 말하지말게나
그리고 최병석씨 보시오 어찌 우리는 바뀌지 않고 만만한 조합원에게 부담을지우려는가
한번 생각해보오 내가요즘듣는 말중에 겉으론표현은 못하지만 그럴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말이 이거요 누가집행해도 타임오프는 어쩔수없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기아차도 200명의전임자를 100명으로 줄이고 20명만이 회사가 지원을해준다오
근데 자네말은 어떻소 11명전임자는 그대로 두고 조합비만 31321원올리자는건 무슨 억지요?
난 이렇게 생각하오 소위말하는 우리 활동가들 술값줄이고, 불필요한회의시간 줄이면 조합원들한테
손가락질받지도 안을꺼고 지금따온 만원으로도 충분히 운영이가능할 거 같은데
내 잘은모르지만 대충 어떤생각으로 그렇게 열심히계산한지는 충분히 알거같소만 또삭제되는일은 없었으면하오
>
>
> 역시 최병석씨
> 난 어려워서 뭐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 근데 우리 해고자들에 대한 얘기는 게시판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 술자리에선 빠지지 않고 나오던데
> 뭐 그 사람들 열사라는 점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 주 40시간도 모자라 ot잔뜩 하는 나보다
> 월 20시간도 일안하고 한달에 꼬박꼬박 5백만원 넘게 받아가는 열사는
> 어느나라 열산고 이러다가 이 사람들 계약직 2년 연장까지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
> 세금도 안낸다던데 쩝
>
>
> >
> >
> > 두산중공업 지회 타임오프로 인한 조합원이 부담 해야할 금액
> >
> > 두산중공업 지회 전임자 노,사 합의 총시간 연 9,500시간
> > 노동조합 위상은 이제 자본 발바닥 밑으로 추락 할수밖에 없으며 이제 회사의 뜻에 따라 노동조합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
> >
> > 노동조합은 현장 노동자가 주인이다!!
> > 주체인 현장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우리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보대회나 투쟁에 참여하는 노동자를 가로 막고 탄압하는 직, 반장및 회사의 노동조합으로 전략 해버렸다
> > 현집행부 공약사항중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지키고 계약직 정연년장이아니라 정규직 연장을 기필코 쟁취 하겠다등등 수많은 공약사항은 헛 공약이면 조합원들 한테 쑈맨십으로 거짓으로 사기 쳐단 말인가?
> >
> > 앞으로 노동조합 간부 할 사람도 없고, 할 사람도 없다, 결국 자기 희생을 담보하여 자갈논 팔아 조합간부를 할 수밖에 없으며 이제 불쌍한 해고자들은 집으로 갈수밖에 없으며 회사는 손 않되고 코풀며 협집행부에게 고맙다고 할지 모르겠구려.....
> >
> > 대충 어림잡아 계산 해보도록 해봅시다
> > ★. 두중 전임자 11명, 산업안전위원 3명, 근골계 위원 1명
> > ◎. 편집위원 회의시간. 월 2회 x 10명 x 2시간 =약40시간, 연 약480시간
> > ◎. 임, 단협 대의원 심의시간 2일 x 10시간 x 50명 = 약 1,000시간
> > ◎. 임, 단협 운영위원심의기간 1일 10간 x 20명 = 약 200시간
> > ◎. 임, 단협 집행위 심의기간 3일(10시간) x 약 30명 = 약 900시간
> > ◎. 임, 단협 집행위 수련회 2일 x 8시간 x 30명 = 약 480시간
> >
> > ◎. 임,단협 확대간부 수련회 2일 x 8시간 x 80명 = 약 1,280시간
> > ◎. 임, 단협 협상위원 수련회 약 5일 x 10시간 x 11명 = 약 550시간
> > ◎. 상벌위원 13명 (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파견대의원 14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 ◎. 산업안전 보건위원회의 시간 4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사주조합 이사회의 시간 5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복지기금 운영위원회의 시간 8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식당운영위원회 3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고충처리위원 5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 ※. 수시로 집행위원 회의시간과 평상시 대의원 회의시간, 평상시 운영위원회 회의시간(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엄청 많은 몇만 시간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 >
> > ①. 전임자 1인 계산 = 년365(52주) x 주5일 x 8시간 = 2,080시간
> > ②. 두중 1인 전임자 월 O/T 67시간 x 1.5 = 원100.5 시간 x 12달 = 1,206시간
> > ③. 전임자 1인 연간 O/T와 기본시간 합계=①2,080시간 + ②1,206시간 = 3,286시간
> >
> > ④. 전임자 11명 + 약 산안위원 3명 + 약 근골계 위원 1명 = 총 15명
> > ⑤. 두중지회 전임자 총합계 : 총원 15명 x 전임자 연 총시간 3,286시간 = 약49,290시간
> > ⑥. 협상위원 11명 O/T시간 4월∼10월 까지로 보고 월 1인 100,5시간 x 11명 x 6개월 = 약 6,633시간
> > ⑦. 대충 약 계산 되는 시간만 총합계 시간이 60,813시간-노사 합의 시간 9,500시간 = 계 51,313시간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시간 인것 같네요.
> >
> > ⑧. 위 수시로 집행위원 회의시간과 평상시 대의원 회의시간, 평상시 운영위원회 회의시간(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엄청 많은 몇만 시간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조합원 부담은 엄청나게 늘어 날것으로 보이며 아니면 조합간부는 앞으로 자갈논 팔아 노동조합 간부 할 수밖에 없네요
> >
> > ⑨. 조합원 연봉 6,000만원으로 예상 ÷ 12개월 = 월 500만원, 전임자만 계산하면 위 15명으로 계산하면 월 15명 x 500만 = 월 7,500만원이 전임자 임금
> > -. 전임자 4.5명 8시간을 빼고 통상임금 205만원 예상 x 4.5명은 = 약 9,225천원
> > -. 총임금 7,500만원 - 9,225천원=약 65,775천원
> > -. 월 전임자 지출비 65,775,000원 ÷ 조합원 2,100명 = 1인 조합원이 부담해야할 금액은 약 31,321원으로 보입니다
> > -. 대의원, 상집, 기타 회의 시간이 추가되면 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조합원이 부담 될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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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잊혀질지몰랐어도 밥그릇까지 빼앗기며 후배들밥그릇 챙겨준 그들에게 그리 쉽게 말하지말게나
그리고 최병석씨 보시오 어찌 우리는 바뀌지 않고 만만한 조합원에게 부담을지우려는가
한번 생각해보오 내가요즘듣는 말중에 겉으론표현은 못하지만 그럴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말이 이거요 누가집행해도 타임오프는 어쩔수없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기아차도 200명의전임자를 100명으로 줄이고 20명만이 회사가 지원을해준다오
근데 자네말은 어떻소 11명전임자는 그대로 두고 조합비만 31321원올리자는건 무슨 억지요?
난 이렇게 생각하오 소위말하는 우리 활동가들 술값줄이고, 불필요한회의시간 줄이면 조합원들한테
손가락질받지도 안을꺼고 지금따온 만원으로도 충분히 운영이가능할 거 같은데
내 잘은모르지만 대충 어떤생각으로 그렇게 열심히계산한지는 충분히 알거같소만 또삭제되는일은 없었으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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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최병석씨
> 난 어려워서 뭐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 근데 우리 해고자들에 대한 얘기는 게시판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 술자리에선 빠지지 않고 나오던데
> 뭐 그 사람들 열사라는 점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 주 40시간도 모자라 ot잔뜩 하는 나보다
> 월 20시간도 일안하고 한달에 꼬박꼬박 5백만원 넘게 받아가는 열사는
> 어느나라 열산고 이러다가 이 사람들 계약직 2년 연장까지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
> 세금도 안낸다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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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 지회 타임오프로 인한 조합원이 부담 해야할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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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 지회 전임자 노,사 합의 총시간 연 9,500시간
> > 노동조합 위상은 이제 자본 발바닥 밑으로 추락 할수밖에 없으며 이제 회사의 뜻에 따라 노동조합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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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은 현장 노동자가 주인이다!!
> > 주체인 현장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우리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보대회나 투쟁에 참여하는 노동자를 가로 막고 탄압하는 직, 반장및 회사의 노동조합으로 전략 해버렸다
> > 현집행부 공약사항중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지키고 계약직 정연년장이아니라 정규직 연장을 기필코 쟁취 하겠다등등 수많은 공약사항은 헛 공약이면 조합원들 한테 쑈맨십으로 거짓으로 사기 쳐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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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노동조합 간부 할 사람도 없고, 할 사람도 없다, 결국 자기 희생을 담보하여 자갈논 팔아 조합간부를 할 수밖에 없으며 이제 불쌍한 해고자들은 집으로 갈수밖에 없으며 회사는 손 않되고 코풀며 협집행부에게 고맙다고 할지 모르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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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어림잡아 계산 해보도록 해봅시다
> > ★. 두중 전임자 11명, 산업안전위원 3명, 근골계 위원 1명
> > ◎. 편집위원 회의시간. 월 2회 x 10명 x 2시간 =약40시간, 연 약480시간
> > ◎. 임, 단협 대의원 심의시간 2일 x 10시간 x 50명 = 약 1,000시간
> > ◎. 임, 단협 운영위원심의기간 1일 10간 x 20명 = 약 200시간
> > ◎. 임, 단협 집행위 심의기간 3일(10시간) x 약 30명 = 약 900시간
> > ◎. 임, 단협 집행위 수련회 2일 x 8시간 x 30명 = 약 4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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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단협 확대간부 수련회 2일 x 8시간 x 80명 = 약 1,280시간
> > ◎. 임, 단협 협상위원 수련회 약 5일 x 10시간 x 11명 = 약 550시간
> > ◎. 상벌위원 13명 (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파견대의원 14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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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업안전 보건위원회의 시간 4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사주조합 이사회의 시간 5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복지기금 운영위원회의 시간 8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식당운영위원회 3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 > ◎. 고충처리위원 5명(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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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시로 집행위원 회의시간과 평상시 대의원 회의시간, 평상시 운영위원회 회의시간(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엄청 많은 몇만 시간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 >
> > ①. 전임자 1인 계산 = 년365(52주) x 주5일 x 8시간 = 2,080시간
> > ②. 두중 1인 전임자 월 O/T 67시간 x 1.5 = 원100.5 시간 x 12달 = 1,206시간
> > ③. 전임자 1인 연간 O/T와 기본시간 합계=①2,080시간 + ②1,206시간 = 3,286시간
> >
> > ④. 전임자 11명 + 약 산안위원 3명 + 약 근골계 위원 1명 = 총 15명
> > ⑤. 두중지회 전임자 총합계 : 총원 15명 x 전임자 연 총시간 3,286시간 = 약49,290시간
> > ⑥. 협상위원 11명 O/T시간 4월∼10월 까지로 보고 월 1인 100,5시간 x 11명 x 6개월 = 약 6,633시간
> > ⑦. 대충 약 계산 되는 시간만 총합계 시간이 60,813시간-노사 합의 시간 9,500시간 = 계 51,313시간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시간 인것 같네요.
> >
> > ⑧. 위 수시로 집행위원 회의시간과 평상시 대의원 회의시간, 평상시 운영위원회 회의시간(시간 대충이라도 계산 할수 없음) 엄청 많은 몇만 시간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조합원 부담은 엄청나게 늘어 날것으로 보이며 아니면 조합간부는 앞으로 자갈논 팔아 노동조합 간부 할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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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⑨. 조합원 연봉 6,000만원으로 예상 ÷ 12개월 = 월 500만원, 전임자만 계산하면 위 15명으로 계산하면 월 15명 x 500만 = 월 7,500만원이 전임자 임금
> > -. 전임자 4.5명 8시간을 빼고 통상임금 205만원 예상 x 4.5명은 = 약 9,225천원
> > -. 총임금 7,500만원 - 9,225천원=약 65,775천원
> > -. 월 전임자 지출비 65,775,000원 ÷ 조합원 2,100명 = 1인 조합원이 부담해야할 금액은 약 31,321원으로 보입니다
> > -. 대의원, 상집, 기타 회의 시간이 추가되면 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조합원이 부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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