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엔진조합원 권리행사 두중규칙 무시하고 박탈시킨데요
작성자 독재자
댓글 1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10-09-14

본문

지회 규칙도 무시하고 무법천지이다!!
조합원을 섬기기는 커녕 유일한 두중규칙에 있는 촣회의 조합원권리를 박탈 시킨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엔진 분리 총회 않한다고 해놓고 이것은 완전히 쇼맨십이다
여기 가서는 이말 저기 가서는 저말 실천 행동은 반대로 정말 누구를 믿을까??

조합간부 맞는 것인가? 사측의 꼬봉인가 이해가 안간다
조합원 요구 와 규약, 규정 규칙은 무시하고 회사와의 약속은 중요한것인가?
의리를 맺었는가? 돈독한 우애로 앞으로 잘해보자고 그래서 단협 개악 했는 것 아닌가
그럼 누구의 노동조합인지 답이 나오네

역대 집행부 2002년을 제외하고 개악한 집행부는 현집행간부 외는 아무도 없다
단지 조합원이  바라는 임금성 돈이 부족하고 욕구에 미치지 못해지만 노동조합을 팔아먹는 행동 행위는 하지 않았다

햔집행간부는 무엇이 잘못인지 조차 구분과 생각이 없고 오르지 조합간부 및 조합원한테 감정만 앞세워 독재권력자와 같이 조합원 위에 군림할려고 하고 있고 회사에는 벌벌기기면서 말한마디 못한것 아닌가 생각든다 그렇지 않으면 왜 노동조합 단협을 개악 했겠는가

조합의 위상과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이제 끝이다 노동조합 활동은 앞으로 조합을 혼란속의 진흙탕속으로 의도적으로 끌어 들이는것 아닌가 의구심이 난다. 조합원 끼리 분열되는것을 회사는 좋아하겠고 현집행부는 회사의 노동조합 말살 정책에 지대한 공을 세워으니 표창과 푸짐한 선물을 받지 않을까 의문이 간다

그래서 회사는 좋겠다 새로운 부서 하나 만들어서
회사를 대변하는 노동조합이라는 부서를 만드어서 정말 좋겠다

>
>
> 엔진도 마무리 되었나요.
> 내일 총회에 엔진 조합원들 참석하나요.
> 지회 규칙이나 지부 규정상 안될 건데.
> 가능한가 봅니다.
> 단체협약 개정전 조합원의 범위에 분명히 엔진 조합원이 포함되어 있는데
> 그것을 개정후 단체협약에서 삭제하는 부분인데 엔진 조합원의 뜻을 묻지 안는다라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 단체협약에서 삭제해도 되는지 분명히 해당 조합원의 뜻을 물어야 가능할 것같은데.
> 지회대의원회의에서나 지부에 유권해석이라도 했는지 궁금합니다.
>

댓글목록

허님의 댓글

작성일

미래 아님 새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