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작성자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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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가 잠정합의안에 대한건지, 아님 불신임을 묻자는건지,
아님 자기들한테 한표달라는건지 모르겠네
참글님하 그냥 한표찍어달라고 소주나 한잔사주슈~
내가 시원하게 찍어줄테니
>
>
> 두중 지회를 제대로 이끌만한 그릇(역량)이 안되는 집행부의 한계가 드러나
>
> 지회집행부는 의견 접근 안을 가지고 상품 광고처럼 부풀려 조합원을 세뇌 시키려 들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조합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호봉승급분은 이번 임 ․ 단협의 성과가 절대 아니다.
> 자기계발 수당 1만원도 조합원 입장에서 보면 조합비로 되돌려 주어야 할 금액인대 인상분에 넣는 것은 이 모두가 눈 속임수에 불과 하지 않는가?
>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보자
> 엔진 교섭분리 위로금 1백만원은 어디로 갔나? 지회장이 임 ․ 단협때 정립한다고 했다던데
> 8월말까지 집중교섭 안될시 9월초부터 투쟁과 교섭 병행 하겠다 해놓고 9월초에 이르자 최종안 받아보고 투쟁하자로 변질되더니 회사가 주는데로 받아 의견 접근, 무파업에 대한 댓가는 있나 없나. 파업을 회피하는데 누가 주겠나.
> 일시 격려금이 타사 대비 너무 적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많이 주는 추세가 아닌가 우리는 너무 적다
> 정년연장이 왜 자꾸 계약직으로 변질되나
> 계약직은 정년 퇴직후에 하는것인데 그게 어디 정년연장인가
> 파업찬반투표 83%가 찬성 했는데 경고파업도 한번 못해보는 집행부가 무슨 노동조합이냐
> 노사 협의회이지
> 7. 3. 1+1 이 왜 6. 2. 1. 0+2 로 바뀌었나
> 0. 8. 2 는 누가 중간에서 챙겼나
> 보직자를 대표하는 지회장 해라
> 임 ․ 단협 찬반투표와 집행부 신임을 같이 물어보자 부결시 집행부 사퇴하는 조건으로
> 금년에는 누가 봐도 전국적으로 자본가들이 풀어주는 추세였다.
> 그리고 파업 찬반 투표에서도 두중 기준 약1900여명 중 1600여명이 찬성 83% 찬성율을 보였다. 제대로 된 노조 간부라면 위의 2가지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자 기회이다. 노조집행부가 이를 모를리 전혀없다 외면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결론은 이런 분위기를 받아 안고 조합원이 수용할 만한 답을 쟁취 하기에는 그릇이 턱없이 부족 했다고 볼 수밖에.
>
아님 자기들한테 한표달라는건지 모르겠네
참글님하 그냥 한표찍어달라고 소주나 한잔사주슈~
내가 시원하게 찍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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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중 지회를 제대로 이끌만한 그릇(역량)이 안되는 집행부의 한계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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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집행부는 의견 접근 안을 가지고 상품 광고처럼 부풀려 조합원을 세뇌 시키려 들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조합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호봉승급분은 이번 임 ․ 단협의 성과가 절대 아니다.
> 자기계발 수당 1만원도 조합원 입장에서 보면 조합비로 되돌려 주어야 할 금액인대 인상분에 넣는 것은 이 모두가 눈 속임수에 불과 하지 않는가?
>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보자
> 엔진 교섭분리 위로금 1백만원은 어디로 갔나? 지회장이 임 ․ 단협때 정립한다고 했다던데
> 8월말까지 집중교섭 안될시 9월초부터 투쟁과 교섭 병행 하겠다 해놓고 9월초에 이르자 최종안 받아보고 투쟁하자로 변질되더니 회사가 주는데로 받아 의견 접근, 무파업에 대한 댓가는 있나 없나. 파업을 회피하는데 누가 주겠나.
> 일시 격려금이 타사 대비 너무 적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많이 주는 추세가 아닌가 우리는 너무 적다
> 정년연장이 왜 자꾸 계약직으로 변질되나
> 계약직은 정년 퇴직후에 하는것인데 그게 어디 정년연장인가
> 파업찬반투표 83%가 찬성 했는데 경고파업도 한번 못해보는 집행부가 무슨 노동조합이냐
> 노사 협의회이지
> 7. 3. 1+1 이 왜 6. 2. 1. 0+2 로 바뀌었나
> 0. 8. 2 는 누가 중간에서 챙겼나
> 보직자를 대표하는 지회장 해라
> 임 ․ 단협 찬반투표와 집행부 신임을 같이 물어보자 부결시 집행부 사퇴하는 조건으로
> 금년에는 누가 봐도 전국적으로 자본가들이 풀어주는 추세였다.
> 그리고 파업 찬반 투표에서도 두중 기준 약1900여명 중 1600여명이 찬성 83% 찬성율을 보였다. 제대로 된 노조 간부라면 위의 2가지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자 기회이다. 노조집행부가 이를 모를리 전혀없다 외면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결론은 이런 분위기를 받아 안고 조합원이 수용할 만한 답을 쟁취 하기에는 그릇이 턱없이 부족 했다고 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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