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요구에 더 충실한 지회 집행부?
작성자 참글
본문
회사측 요구에 더 충실한 지회 집행부?
1. 보직자 직책 수당이 최소 4만원에서 최고 6만원까지 별도로 인상하는 안이 노사의견 접근 이들은 반 노동조합 세력이다 임 ․ 단협 때만 되면 다된 밥에 재뿌리는 행위를 해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 안은 회사측의 요구일 뿐이다.
노조측에서 받아야할 의무는 전혀 없고 부득히 받아야할 사정도 전혀 없다. 그러니 조합원들이 보직자 협의회 지회장 해라고 하지.
솔직히 말하면 차기 선거 대비하여 자기편 만들어서 표밭 늘리기 외에는 다른게 없다
왜냐하면 조합내부적으로는 불만과 갈등의 불씨가 되어 백해 무익한 제도 이기 때문이다.
2. 단체 협약 전문에서 두산 앤진 삭제(제외)합의 이는 회사측에서는 절실한 요망 그러나 노조측에서는 절대 해 주어서는 안될 사안. 금속노조 경남지부 김진호 수석 부지 부장도 이제 부터라도 되돌아 와야지 계속 두중과 엔진이 분리되어 갈라지는 쪽으로 가서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 전문은 이전에 이미 합의해서 확보해놓은 기득권으로서 회사가 아무리 요구 하더라도 우리가 거부하면 절대로 회사가 강제로 빼앗아 갈수 없는 것을 아무런 댓가 없이 지회장이 그저 줬다.
1과 2를 모아 결론 내리면 조합(지회) 내부 조직적 분열 조직력 저하 라는 결과를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NO라는 말 한마디로 간단하게 끝낼 일을 굳이 받지 말아야 할 보직자 수당을 받아오고 갖다 바쳐서는 안 될 단협전문 중 두산엔진 삭제를 갖다 바친 이유는
차기 선거대비 표밭관리 (엔진 불만 세력 떼어 버리기 + 보직자 자기표밭 만들기)와 회사측 요구에 충실한 집행부로 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어떤 이는 회사측 요구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결정적 약점이 있는게 아닌가? 라고 한다.
식당 하도급(노조 거부시 절대 못함)
명퇴 합의
년월차 개악 (전국에서 두중과 효중만)
1. 보직자 직책 수당이 최소 4만원에서 최고 6만원까지 별도로 인상하는 안이 노사의견 접근 이들은 반 노동조합 세력이다 임 ․ 단협 때만 되면 다된 밥에 재뿌리는 행위를 해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 안은 회사측의 요구일 뿐이다.
노조측에서 받아야할 의무는 전혀 없고 부득히 받아야할 사정도 전혀 없다. 그러니 조합원들이 보직자 협의회 지회장 해라고 하지.
솔직히 말하면 차기 선거 대비하여 자기편 만들어서 표밭 늘리기 외에는 다른게 없다
왜냐하면 조합내부적으로는 불만과 갈등의 불씨가 되어 백해 무익한 제도 이기 때문이다.
2. 단체 협약 전문에서 두산 앤진 삭제(제외)합의 이는 회사측에서는 절실한 요망 그러나 노조측에서는 절대 해 주어서는 안될 사안. 금속노조 경남지부 김진호 수석 부지 부장도 이제 부터라도 되돌아 와야지 계속 두중과 엔진이 분리되어 갈라지는 쪽으로 가서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 전문은 이전에 이미 합의해서 확보해놓은 기득권으로서 회사가 아무리 요구 하더라도 우리가 거부하면 절대로 회사가 강제로 빼앗아 갈수 없는 것을 아무런 댓가 없이 지회장이 그저 줬다.
1과 2를 모아 결론 내리면 조합(지회) 내부 조직적 분열 조직력 저하 라는 결과를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NO라는 말 한마디로 간단하게 끝낼 일을 굳이 받지 말아야 할 보직자 수당을 받아오고 갖다 바쳐서는 안 될 단협전문 중 두산엔진 삭제를 갖다 바친 이유는
차기 선거대비 표밭관리 (엔진 불만 세력 떼어 버리기 + 보직자 자기표밭 만들기)와 회사측 요구에 충실한 집행부로 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어떤 이는 회사측 요구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결정적 약점이 있는게 아닌가? 라고 한다.
식당 하도급(노조 거부시 절대 못함)
명퇴 합의
년월차 개악 (전국에서 두중과 효중만)
- 이전글실수는 아닐테고 10.09.12
- 다음글두중 지회를 제대로 이끌만한 그릇(역량)이 안되는 집행부의 한계가 드러나 10.09.12
댓글목록
사자님의 댓글
사자 작성일웃기는 아저씨군요 두산중공업 조합원맞네 .... 구구절절 부정적이네 지가하느것은 맞고 남이하는것은....못된버릇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