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전임자 일부 현장 복귀
작성자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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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면 대기업도 타임오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이 속속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 노조도 언능 방향을 잡아야되지 안겠습니까?
현행법을 무시하면서 무리할 필요는 업다고 봅니다만
[뉴스핌=정탁윤 기자]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지 1일로 만 2개월이 된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 전임자 25명이 현장에 복귀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조 집행부의 전임자 55명중 30명만 남기고 나머지 25명은 현장에 복귀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 노조전임자는 노조 설립 역사상 처음으로 3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6월말 개정 노조법의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를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 노조도 언능 방향을 잡아야되지 안겠습니까?
현행법을 무시하면서 무리할 필요는 업다고 봅니다만
[뉴스핌=정탁윤 기자]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지 1일로 만 2개월이 된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 전임자 25명이 현장에 복귀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조 집행부의 전임자 55명중 30명만 남기고 나머지 25명은 현장에 복귀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 노조전임자는 노조 설립 역사상 처음으로 3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6월말 개정 노조법의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를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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