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633회 작성일 2010-09-05

이젠 교섭이 거의 막바지에 온것 같네요
대의원의 말을 들어 보아도 다음주부터 노사 대표끼리의 독대라더군요
현장의 소문은 정말 조용하면서도 무성하더군요
현재의 집행부 2004년 월차 날린것 정말 아킬레스더군요
이번에는 타임오프 어떻게 정리 할라나요
앞으로는 기아차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타임오프 법되로 받다간 조합이 유명무실 해질수 있으니 꼭 지키세요
올해 조합은 회사에  아주큰 중요한부분은 양보 했읍니다
엔진분리교섭  현집행부는 앞으로 조합이 그나마 존재의 필요성을 심으주세요
이젠은회사가 양보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