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82회 작성일 2010-09-01

>회사가 신입사원들을 불러서 회사안 설명하고
타사보다 많이 지급했고, 보직수당도 이후에 모두 자신들이 해택을 볼것이라는
내용으로 2시간씩이나 설명해도
지회에서는 아무런 행동이나 대책도없이 보고만 있는게
정말 한심하고 이제 두산중공업 노동조합도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현집행부가 뚜렷시 보여 주는군요....
정말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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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임단협이 어떻게 흘려가는지 통 감을 잡을수가 없네
> 노동조합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철농 20일채 글ㅇ,ㄴ 써놓고 셔별 철농은 하는지,,,,,
> 조합비만 축내는지 감도 안오고
> 엔진 분리교섭하단고 하든데 분리가 되어는지
> 8월 말까지 두고보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9월1일
> 지회장님 홍보좀하쇼.....
> 나원 답답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