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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 자본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작성자 참글
댓글 0건 조회 791회 작성일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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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 자본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내가 보기에는 Du san 자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 ․ 사 간에 공존 공생 공영의 윤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곧 중용 의도 중도의 길이 아닌가 한다. 극단을 피하라는 것이다. 극은또다른 극을 부르게 되어 있다. 2003년 1월 9일 고 배달호 열사의 분신이 바로 극이 극을 부른 것이라 생각 되지 않는가? 이름도 개코같은 타임 오프제 라는 악법을 만들어 노동조합의 손발을 다 잘라 놓고 노사 화합 노사 상생 윈 ․ 윈 교섭을 하자고? 입장을 바꾸어서 너라면 그렇게 하자고 선뜻 동의 하겠나?
국제 깡패 같은 양키놈들을 큰형님으로 모시는 일제 앞잡이 들의 길을 따라가서는 안될것이다. 그들은 좌파 척결을 부리짖고 있다. 그러나 기업경쟁력에서도 세계 선두를 달리고 일반 노동자 서민들도 복지를 누리는 북유럽 복지국가들을 보라. 그들은 새는 좌 ․ 우의 날개로 날아 다닌다고 한다. 한 사회(나라)가 건강하게 발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 가려면 좌 ․ 우 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가 토론 격론을 하더라도 전체가 균형을 이룰때 그사회 그나라는 건강하게 발전한다는 좋은 사례가 아닌가?
자고로 우리 선조들도 민심을 득하면 흥하고 민심을 실하면 망한다고 했다. 생산현장은 물론이고 엔지니어 들도 실무자 선 까지는 사기업 Du san 을 가슴 속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곳곳에서 그들간의 대화속에서 나타난다 하는일에 비해 예우가 너무 짜단다.
글로벌 NO.1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 말로만 떠들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들을 그격에 맞게 예우를 해주어야 밖에서 타사 친구들은 만나도 자존심 구기는 일이 생기지 않을게 아닌가 비슷한 규모의 타사대비 중간치 이상은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최고를 바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는 최근 인격의 수양 정도는 돈 년식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날마다 겪고있다.
진리 앞에 겸손하라
모르면 배워라
뿌리깊은 나무가 줄기외 잎이 무성하고 많은 열매를 맺는다. 진정 투자란 곧 기업의 뿌리를 가꾸는 것이다. 투자 마인드 없이 기업경영을 한다고?
기업경영은 결국 사람이 한다. 사람에 대한 투자 이는 곧바로 인재를 모으고 양성하고 그 인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운명 공동체 정신이라고 본다.
공존 공생 공영의 윤리가 바로 실천 될때 진정한 가족 정신이 움트고 밝고 활기찬 기업의 래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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