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소리고!! 참말이가~~응
작성자 이게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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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고!! 참말이가~~응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정말 미치고 환장 하겠네
이렇게 조합원을 기만 하면 않되는것 아이가
그럼 올해 임,단협 결과는 그냥 보나 안보나 뻔한기가??
큰일 났네! 우에야 좋노
그래도 집행부를 믿었는데, 참말로 미치데네
조합간부들 뭐하노 진상파악 좀해주라!!
>
>
> 조합원도 속고, 대의원도 속고, 나도 속았다.
>
> 금속노조의 규약과 교섭절차, 두중지회의 임단협 교섭 형태와 관행을 무시하고
> 중공업과 엔진을 분리하여 ‘10년도 임단협 교섭을 한다고 난리 법구통을 지기더니,
> 결국은 한중노조와 두중지회 역사상 유례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
> 분리교섭은 ‘10년도 임단협교섭 석상에서 논의한다고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 조합원도 속이고 대의원도 속여가면서 교섭도 하기전에 그 큰 무기를 덜렁 합의해 주더니,
>
> 그래 놓고 지회장이 두중교섭도 들어가고 엔진교섭도 들어가서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대의원회의시나
> 엔진 보고대회시 약속해놓고, 엔진의 ‘10년도 임단협 교섭석상에도 못 들어가면서 들어간다고 속여온
> 지회장과 집행부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
> 아예, ‘10년 임단협 엔진교섭위원 자격도없고, 엔진교섭 본회의를 하면 참석도 못하고,
> 그냥 교섭장 옆 대기실에서 앉아만 있다가 돌아오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10년도 엔진교섭 단체협약서에 싸인도 못하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 이렇게 하려고 교섭분리를 하였던가. 후배들에게 물려줄게 그렇게 없어서 이런 것을 물려 주는가.
> 대의원도 속이고, 조합원도 속여가면서 말이다.
> 중공업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요, 엔진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 아니란 말인가.?
> 그럼 류재열 부지회장 인가.?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
> 집행부는 조합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줄 아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 하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조합원들이 무엇을 믿고 집행부를 따르겠는가.
>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분리하여 교섭해도 안 되는 교섭, 다시 합치던가,
> 아니면, 엔진 본교섭 석상에 중공업과 마찬가지로 강대균 지회장이 직접 들어가서 말과 행동과
> ‘10년 임단협 교섭 결과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 자꾸 거짓말만 하지 말고 말이다. 그렇게 하지못하면 두고두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
> 그래야, 자본이 주는 대로는 총회를 절대 안할것이고, 5대목표 22개 공약사항을
> 지킬 것이 아니겠는가.
>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정말 미치고 환장 하겠네
이렇게 조합원을 기만 하면 않되는것 아이가
그럼 올해 임,단협 결과는 그냥 보나 안보나 뻔한기가??
큰일 났네! 우에야 좋노
그래도 집행부를 믿었는데, 참말로 미치데네
조합간부들 뭐하노 진상파악 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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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도 속고, 대의원도 속고, 나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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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의 규약과 교섭절차, 두중지회의 임단협 교섭 형태와 관행을 무시하고
> 중공업과 엔진을 분리하여 ‘10년도 임단협 교섭을 한다고 난리 법구통을 지기더니,
> 결국은 한중노조와 두중지회 역사상 유례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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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교섭은 ‘10년도 임단협교섭 석상에서 논의한다고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 조합원도 속이고 대의원도 속여가면서 교섭도 하기전에 그 큰 무기를 덜렁 합의해 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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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놓고 지회장이 두중교섭도 들어가고 엔진교섭도 들어가서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대의원회의시나
> 엔진 보고대회시 약속해놓고, 엔진의 ‘10년도 임단협 교섭석상에도 못 들어가면서 들어간다고 속여온
> 지회장과 집행부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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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10년 임단협 엔진교섭위원 자격도없고, 엔진교섭 본회의를 하면 참석도 못하고,
> 그냥 교섭장 옆 대기실에서 앉아만 있다가 돌아오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10년도 엔진교섭 단체협약서에 싸인도 못하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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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려고 교섭분리를 하였던가. 후배들에게 물려줄게 그렇게 없어서 이런 것을 물려 주는가.
> 대의원도 속이고, 조합원도 속여가면서 말이다.
> 중공업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요, 엔진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 아니란 말인가.?
> 그럼 류재열 부지회장 인가.?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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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는 조합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줄 아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 하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조합원들이 무엇을 믿고 집행부를 따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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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분리하여 교섭해도 안 되는 교섭, 다시 합치던가,
> 아니면, 엔진 본교섭 석상에 중공업과 마찬가지로 강대균 지회장이 직접 들어가서 말과 행동과
> ‘10년 임단협 교섭 결과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 자꾸 거짓말만 하지 말고 말이다. 그렇게 하지못하면 두고두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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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자본이 주는 대로는 총회를 절대 안할것이고, 5대목표 22개 공약사항을
> 지킬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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