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했뎐데헐뜯긴
작성자 쌍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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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부집회 할때 가봤는데
그사람 보이던데 집행부 일부 임원과 어용대의원들이 안보이더만
믿어쇼
뭔가캥기는게 있는가바 맞는말에 비방이나 하는걸보니
당신은 나갔소
>
>
> 부지부장 역활은 똑바로 하나
> 쪽~ 안팔리남
> 간부들 집회나갔을때 현장에 숨었두만........
> 믿을수가 있어야지
>
> >
> >
> > 조합원도 속고, 대의원도 속고, 나도 속았다.
> >
> > 금속노조의 규약과 교섭절차, 두중지회의 임단협 교섭 형태와 관행을 무시하고
> > 중공업과 엔진을 분리하여 ‘10년도 임단협 교섭을 한다고 난리 법구통을 지기더니,
> > 결국은 한중노조와 두중지회 역사상 유례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 >
> > 분리교섭은 ‘10년도 임단협교섭 석상에서 논의한다고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 > 조합원도 속이고 대의원도 속여가면서 교섭도 하기전에 그 큰 무기를 덜렁 합의해 주더니,
> >
> > 그래 놓고 지회장이 두중교섭도 들어가고 엔진교섭도 들어가서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대의원회의시나
> > 엔진 보고대회시 약속해놓고, 엔진의 ‘10년도 임단협 교섭석상에도 못 들어가면서 들어간다고 속여온
> > 지회장과 집행부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 >
> > 아예, ‘10년 임단협 엔진교섭위원 자격도없고, 엔진교섭 본회의를 하면 참석도 못하고,
> > 그냥 교섭장 옆 대기실에서 앉아만 있다가 돌아오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 '10년도 엔진교섭 단체협약서에 싸인도 못하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
> > 이렇게 하려고 교섭분리를 하였던가. 후배들에게 물려줄게 그렇게 없어서 이런 것을 물려 주는가.
> > 대의원도 속이고, 조합원도 속여가면서 말이다.
> > 중공업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요, 엔진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 아니란 말인가.?
> > 그럼 류재열 부지회장 인가.?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 >
> > 집행부는 조합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줄 아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 > 하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조합원들이 무엇을 믿고 집행부를 따르겠는가.
> >
>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분리하여 교섭해도 안 되는 교섭, 다시 합치던가,
> > 아니면, 엔진 본교섭 석상에 중공업과 마찬가지로 강대균 지회장이 직접 들어가서 말과 행동과
> > ‘10년 임단협 교섭 결과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 > 자꾸 거짓말만 하지 말고 말이다. 그렇게 하지못하면 두고두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 >
> > 그래야, 자본이 주는 대로는 총회를 절대 안할것이고, 5대목표 22개 공약사항을
> > 지킬 것이 아니겠는가.
> >
>
그사람 보이던데 집행부 일부 임원과 어용대의원들이 안보이더만
믿어쇼
뭔가캥기는게 있는가바 맞는말에 비방이나 하는걸보니
당신은 나갔소
>
>
> 부지부장 역활은 똑바로 하나
> 쪽~ 안팔리남
> 간부들 집회나갔을때 현장에 숨었두만........
> 믿을수가 있어야지
>
> >
> >
> > 조합원도 속고, 대의원도 속고, 나도 속았다.
> >
> > 금속노조의 규약과 교섭절차, 두중지회의 임단협 교섭 형태와 관행을 무시하고
> > 중공업과 엔진을 분리하여 ‘10년도 임단협 교섭을 한다고 난리 법구통을 지기더니,
> > 결국은 한중노조와 두중지회 역사상 유례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 >
> > 분리교섭은 ‘10년도 임단협교섭 석상에서 논의한다고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 > 조합원도 속이고 대의원도 속여가면서 교섭도 하기전에 그 큰 무기를 덜렁 합의해 주더니,
> >
> > 그래 놓고 지회장이 두중교섭도 들어가고 엔진교섭도 들어가서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대의원회의시나
> > 엔진 보고대회시 약속해놓고, 엔진의 ‘10년도 임단협 교섭석상에도 못 들어가면서 들어간다고 속여온
> > 지회장과 집행부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 >
> > 아예, ‘10년 임단협 엔진교섭위원 자격도없고, 엔진교섭 본회의를 하면 참석도 못하고,
> > 그냥 교섭장 옆 대기실에서 앉아만 있다가 돌아오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 '10년도 엔진교섭 단체협약서에 싸인도 못하는 지회장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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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하려고 교섭분리를 하였던가. 후배들에게 물려줄게 그렇게 없어서 이런 것을 물려 주는가.
> > 대의원도 속이고, 조합원도 속여가면서 말이다.
> > 중공업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요, 엔진 조합원 대표는 강대균 지회장이 아니란 말인가.?
> > 그럼 류재열 부지회장 인가.?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 >
> > 집행부는 조합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줄 아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 > 하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조합원들이 무엇을 믿고 집행부를 따르겠는가.
> >
>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분리하여 교섭해도 안 되는 교섭, 다시 합치던가,
> > 아니면, 엔진 본교섭 석상에 중공업과 마찬가지로 강대균 지회장이 직접 들어가서 말과 행동과
> > ‘10년 임단협 교섭 결과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 > 자꾸 거짓말만 하지 말고 말이다. 그렇게 하지못하면 두고두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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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야, 자본이 주는 대로는 총회를 절대 안할것이고, 5대목표 22개 공약사항을
> > 지킬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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