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김종환의 희망연대가 되면 현대중공업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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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김종환의 희망연대가 되면 현대중공업 되겠네
장말 한심하구나
두중지회 간부들도 노동착취하여 경제적 금전만 조금 더주고 노동조건 열악한 환경으로
회사의 눈과 발이 되겠다는 간부 되겠다는것인가 ㅎㅎㅎ 뭐고 참웃기기고 있네
>
>
> 정말 대응하지 않을려고 인내 했습니다.
> 내 주장이 강한만큼 상대주장도 이해할줄 압니다. 비판을 외면할 만큼 무지하지도 않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사회라고 합니다.
> 그래서 사회는 획일적이지 못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사고나 가치관이 각각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 그래서 세상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 만가지 사람과 만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거죠 눈이 두개인 것은 다른 면을 보라고 있는 것 처럼 양보와 이해로 때로는 억지로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또한 별다를바 없고 조직적이라 동질성이 강할뿐입니다.
> 모든 것을 자신의 가치관에 맞추어 그 잣대로 상대의 행위를 평가하고 잘잘못을 따져 격리시키고 욕하고 싸운다면 이 사회는 생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 지난 2009년 9월21일 지회임원선거때 지회 임원으로 출마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노동조합상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해를 구하고 찍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유인물을 통하여 공약을 제시 했습니다만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구호로 그쳤는데 어떻게 노동조합을 식물노조로 만들고 노동조합을 팔아먹고 사기 친다는 것 이며 강령규약과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 최병석씨는 강령 규약, 규정에 나열된 내용을 위반했다며 상벌위원회에 올려 처벌해야 된다고 지난해 9월21일부터 최근까지 본조, 지부, 지회 임원들을 수차례 만나고 전화하고 끈질기게 요구하고 심지어 본인명의로 상벌위 개최를 주장하는 질의서를 본조에 보냈으나 처벌 대상이 않된다고 회신을 받고도 지금까지 위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선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규약, 규정을 위반하는 행동을 할수있습니까?
> 선거때 공약으로 제시했던 유사한 일들은 기아차, 현대자동차, 볼보코리아, 인프라코어 등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업장에서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유독 두산중공업 그 중에서도 최병석씨만 규약위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 당을 탈당한 것은 행동으로 옮긴것이며 말과 글로 공약으로 제시되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을 비교하는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 재판과정입니다.
> 앞서도 말했듯이 최병석씨는 지난해 9월21일부터 시작하여 2010년 4월8일까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 글만 올린게 아니라 본조, 지부, 지회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횟수도 샐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만 닥달하여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고 판단하여 내용중 앞쪽에 게제된 2건을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게되었습니다.
> 지난 1월초 본건이 벌금형으로 정리되었다는 통보를 받았고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관련자료도 다 버렸습니다. 하지만 최병석씨가 벌금형을 불복하고 재판에 회부되었고 저를 증인신청하여 출석을 통보 하였으나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고 수령해가라는 메모를 보고 하루전 7월 7일 오후에 우편물을 접하고 7월 8일날 법정에 나가게 된것입니다.
> 첫 질문이 어떤부분이 문제가 있는가 라고 했고 이미 9개월전 건이라 공소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 머뭇거렸고 몇가지 대답하니 판사가 조사 내용을 보여 주라고해서 검사가 보여준 조사내용을 확인하고 답했습니다.
> 특히 심문이 진행되기전에 판사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오늘 나는 내가 왜 여기에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다 만일 신문을 하게되면 수많은 말을 하게 될것인데 최병석씨는 내용일부만 발췌하여 또 자유게시판에 올릴것이다”
> 내가 우려했던 내용대로 또 글이 게제되었습니다.
> 이렇게 모독적이고 비인간적인면만 부추겨 글을 올릴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최병석씨와 다투고 있는 것은 조합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올린글등 마치 회사에 빌어붙어, 사기치고 노동조합 팔아먹고 욕을 수시로 하며 괴롭힘을 한것처럼 거짓말한 것, 개인적으로 모독한것을 고발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까지 문제삼는듯한 질문에 내가 왜 굳이 답을 해야하며 어차피 최병석씨가 가지고 있는 사고와는 일치할수없고 또 내가 대답을 하면 지금처럼 꼬리 잡을것이 뻔한 질문들에 예, 아니요로만 답해야 합니까?
> 통화내역조회 또한 저는 사내전화로 11안내를 받아 최병석씨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어 경찰조사를 해서 통화내역 조회를 요구했고 재판때도 내가 건 전화는 회사것이니 수신자 최병석씨 폰 내역서를 증거로 제출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최병석씨 말처럼 박사란놈이 다 알지는 못해 미얀하지만 법적인 내용은 몇일전에 알게 되었고 회사 전화는 사외로 나가는 경우만 녹음을 한다고 하여 방법은 최병석씨 휴대폰 통화내역밖에 없어 그렇게 요구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 또 하나는 어렵게 공부를 시작했고 마쳤습니다. 공부를 했다고 다 알수도 없고 많은 부문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병석씨 처럼 무식한놈이 용감하게, 개뿔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고 부끄러운줄 모른느 사람은 아닙니다. 공부한것이 이렇게 비판받을 것입니까? 하물며 중재를 지은 살인범도 인격적 보호를 받는데 이렇게 모독을 당하고 내가 할수 있는일은 고작 법으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 이번건과 관련하여 앞서도 말했듯이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까? 또 얼마나 더 많은 모독을 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혹자는 최병석씨를 모르느냐고 합니다. 이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합니다.
> 그것은 내 개인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가지 독불장군으로 살아온 최병석씨의 남은 사회 생활을 위하고 노동조합원들의 실질적 이익을 위해서 반듯이 적립되어야 할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노동조합은 지난 임원선거때 저희팀이 공약하며 설명드리고 호소했던 전임자 임금지급금지의 염려했던 대로 다이뤄지고 있습니다. 본조, 지부, 지회는 특별한 대안없이 고사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많은 지회가 금속을 떠났고 그렇게 노동계에서 지탄하던 현대중공업은 임금인상과 복지향상에 몇 년째 앞선 활동을 하고있어 금액적으로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부 체제부정세력인 사회주의자들의 금속노조 성공담과는 달리 금속노조에서 이탈하는 지회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금속노조 활동 유보 공약이 그렇게 비판받을 내용은 아님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혼란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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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 한심하구나
두중지회 간부들도 노동착취하여 경제적 금전만 조금 더주고 노동조건 열악한 환경으로
회사의 눈과 발이 되겠다는 간부 되겠다는것인가 ㅎㅎㅎ 뭐고 참웃기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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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응하지 않을려고 인내 했습니다.
> 내 주장이 강한만큼 상대주장도 이해할줄 압니다. 비판을 외면할 만큼 무지하지도 않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사회라고 합니다.
> 그래서 사회는 획일적이지 못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사고나 가치관이 각각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 그래서 세상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 만가지 사람과 만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거죠 눈이 두개인 것은 다른 면을 보라고 있는 것 처럼 양보와 이해로 때로는 억지로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또한 별다를바 없고 조직적이라 동질성이 강할뿐입니다.
> 모든 것을 자신의 가치관에 맞추어 그 잣대로 상대의 행위를 평가하고 잘잘못을 따져 격리시키고 욕하고 싸운다면 이 사회는 생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 지난 2009년 9월21일 지회임원선거때 지회 임원으로 출마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노동조합상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해를 구하고 찍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유인물을 통하여 공약을 제시 했습니다만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구호로 그쳤는데 어떻게 노동조합을 식물노조로 만들고 노동조합을 팔아먹고 사기 친다는 것 이며 강령규약과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 최병석씨는 강령 규약, 규정에 나열된 내용을 위반했다며 상벌위원회에 올려 처벌해야 된다고 지난해 9월21일부터 최근까지 본조, 지부, 지회 임원들을 수차례 만나고 전화하고 끈질기게 요구하고 심지어 본인명의로 상벌위 개최를 주장하는 질의서를 본조에 보냈으나 처벌 대상이 않된다고 회신을 받고도 지금까지 위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선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규약, 규정을 위반하는 행동을 할수있습니까?
> 선거때 공약으로 제시했던 유사한 일들은 기아차, 현대자동차, 볼보코리아, 인프라코어 등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업장에서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유독 두산중공업 그 중에서도 최병석씨만 규약위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 당을 탈당한 것은 행동으로 옮긴것이며 말과 글로 공약으로 제시되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을 비교하는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 재판과정입니다.
> 앞서도 말했듯이 최병석씨는 지난해 9월21일부터 시작하여 2010년 4월8일까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 글만 올린게 아니라 본조, 지부, 지회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횟수도 샐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만 닥달하여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고 판단하여 내용중 앞쪽에 게제된 2건을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게되었습니다.
> 지난 1월초 본건이 벌금형으로 정리되었다는 통보를 받았고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관련자료도 다 버렸습니다. 하지만 최병석씨가 벌금형을 불복하고 재판에 회부되었고 저를 증인신청하여 출석을 통보 하였으나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고 수령해가라는 메모를 보고 하루전 7월 7일 오후에 우편물을 접하고 7월 8일날 법정에 나가게 된것입니다.
> 첫 질문이 어떤부분이 문제가 있는가 라고 했고 이미 9개월전 건이라 공소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 머뭇거렸고 몇가지 대답하니 판사가 조사 내용을 보여 주라고해서 검사가 보여준 조사내용을 확인하고 답했습니다.
> 특히 심문이 진행되기전에 판사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오늘 나는 내가 왜 여기에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다 만일 신문을 하게되면 수많은 말을 하게 될것인데 최병석씨는 내용일부만 발췌하여 또 자유게시판에 올릴것이다”
> 내가 우려했던 내용대로 또 글이 게제되었습니다.
> 이렇게 모독적이고 비인간적인면만 부추겨 글을 올릴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최병석씨와 다투고 있는 것은 조합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올린글등 마치 회사에 빌어붙어, 사기치고 노동조합 팔아먹고 욕을 수시로 하며 괴롭힘을 한것처럼 거짓말한 것, 개인적으로 모독한것을 고발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까지 문제삼는듯한 질문에 내가 왜 굳이 답을 해야하며 어차피 최병석씨가 가지고 있는 사고와는 일치할수없고 또 내가 대답을 하면 지금처럼 꼬리 잡을것이 뻔한 질문들에 예, 아니요로만 답해야 합니까?
> 통화내역조회 또한 저는 사내전화로 11안내를 받아 최병석씨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어 경찰조사를 해서 통화내역 조회를 요구했고 재판때도 내가 건 전화는 회사것이니 수신자 최병석씨 폰 내역서를 증거로 제출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최병석씨 말처럼 박사란놈이 다 알지는 못해 미얀하지만 법적인 내용은 몇일전에 알게 되었고 회사 전화는 사외로 나가는 경우만 녹음을 한다고 하여 방법은 최병석씨 휴대폰 통화내역밖에 없어 그렇게 요구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 또 하나는 어렵게 공부를 시작했고 마쳤습니다. 공부를 했다고 다 알수도 없고 많은 부문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병석씨 처럼 무식한놈이 용감하게, 개뿔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고 부끄러운줄 모른느 사람은 아닙니다. 공부한것이 이렇게 비판받을 것입니까? 하물며 중재를 지은 살인범도 인격적 보호를 받는데 이렇게 모독을 당하고 내가 할수 있는일은 고작 법으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 이번건과 관련하여 앞서도 말했듯이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까? 또 얼마나 더 많은 모독을 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혹자는 최병석씨를 모르느냐고 합니다. 이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합니다.
> 그것은 내 개인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가지 독불장군으로 살아온 최병석씨의 남은 사회 생활을 위하고 노동조합원들의 실질적 이익을 위해서 반듯이 적립되어야 할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노동조합은 지난 임원선거때 저희팀이 공약하며 설명드리고 호소했던 전임자 임금지급금지의 염려했던 대로 다이뤄지고 있습니다. 본조, 지부, 지회는 특별한 대안없이 고사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많은 지회가 금속을 떠났고 그렇게 노동계에서 지탄하던 현대중공업은 임금인상과 복지향상에 몇 년째 앞선 활동을 하고있어 금액적으로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부 체제부정세력인 사회주의자들의 금속노조 성공담과는 달리 금속노조에서 이탈하는 지회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금속노조 활동 유보 공약이 그렇게 비판받을 내용은 아님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혼란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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