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중지회는 에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작성자 조합원
본문
두 중 지 회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다.
임단협 속보는 교섭에 진척이 없다는 말뿐 언제까지 회결할려고 하는지 내용이 없고 현장에 간부 얼굴 볼수가 없어며 지회는 조합원과 함께 할 의지가 있는지 생색내기는 이제 그만하고 미래에 두 중 지 회를 어떻게 할것이며 현안 문제 임.단협을 어떻게 할것인지 궁금 하다.
정녕 두 중 지 회에 자존심을 포기하고 양보해서 지금까지 목숨걸고 한 내용을 포기하고 현실이라고 주장 하면서 넘어갈것인가 작은 희망마져 가져왔던 조합원을 왜면 하면서 그져 자리만 지키고 있을것가.
두 중 지 회 조합 간부는 활동가 는 아니지만 일부 자존심은 지켜왔다 이제는 자존심도 포기하고 내일 후배들에게 닥쳐올 생존문제나 고용에문제를 왜면하면서 무엇을 얻을수 있단 말인가?
자본에게 이길수있는 무기는 노동자에 하나 단결 말고는 없다. 단결 하나로 뭉쳐왔는데 그동안 많이 빼앗겨 왔다 이제라도 정비 해서 대열을 갖추어서 한번 해보자 현재에 기둥이 할수 없다면 다늘 기둥을 세워서 반격 하고 희망을 만등어 가는 작업이라도 했어면 한다 동지라는 당신들을 보고싶다. 함께하고 싶다
임단협 속보는 교섭에 진척이 없다는 말뿐 언제까지 회결할려고 하는지 내용이 없고 현장에 간부 얼굴 볼수가 없어며 지회는 조합원과 함께 할 의지가 있는지 생색내기는 이제 그만하고 미래에 두 중 지 회를 어떻게 할것이며 현안 문제 임.단협을 어떻게 할것인지 궁금 하다.
정녕 두 중 지 회에 자존심을 포기하고 양보해서 지금까지 목숨걸고 한 내용을 포기하고 현실이라고 주장 하면서 넘어갈것인가 작은 희망마져 가져왔던 조합원을 왜면 하면서 그져 자리만 지키고 있을것가.
두 중 지 회 조합 간부는 활동가 는 아니지만 일부 자존심은 지켜왔다 이제는 자존심도 포기하고 내일 후배들에게 닥쳐올 생존문제나 고용에문제를 왜면하면서 무엇을 얻을수 있단 말인가?
자본에게 이길수있는 무기는 노동자에 하나 단결 말고는 없다. 단결 하나로 뭉쳐왔는데 그동안 많이 빼앗겨 왔다 이제라도 정비 해서 대열을 갖추어서 한번 해보자 현재에 기둥이 할수 없다면 다늘 기둥을 세워서 반격 하고 희망을 만등어 가는 작업이라도 했어면 한다 동지라는 당신들을 보고싶다.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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