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010-06-28

한국중공업시절에 어느못된 김녹0라는 노무 부장이 있었다
다체협상때일인데
임금인상때 사장에게는 기능직에게 올려준다는 임금인상 률(%)를 
실제는 관리직에게 오려준. 사장을 속인 추잡한 짓을 한 놈이 있었다

이 경우 조합원이라면 어쨌겠노
대의원이라면 어쨌겠노
상집위원이라면 어쨌겠노

어떻게 풀어 나가겠는냐고 물러보는 것이다
너의 생각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봐라

정의심이 강한 7~8명의 대의원이 노무부장에게 가지 않고 관리본부장실에
들어갔다
사장을 속이고 노사불신을 조장하는 이런자를 둬서는 않된다
왜구랬는지 물어보자 사과받자등등 조르자 노무부장을  불러 올렸다
명색이 서울대학교나왔다고 우리하고 대화하는 것이 배지가 틀렸는지
우리도 감정으로 나갔고 몸싸운이 붙었고 말리면서 쪼인터까고 발고 했지
옆구리 쥐어밖고 그럴때 그렇게 하는거냐
서울대 나왔다고 지국히 우월감을 가지고 있던 놈이 현장의 기능직들에게
둘러싸여 쥐어박히고 했어니 어떻했겠나
나중에 없어졋더라  관리직으로 인상된 인상률은 추가로 받았다

2010년도 단협결의대회에서 상집들이 노무쪼무라기들에게 얻어 터졌다기에
저정도밖에 않되나 욕좀했다

그때는 술이 적당히 취했기에 장돌로 대가리 3~4바늘 꿰맬정도로 찍어도 괜찮다
그정도가지고 추잡은짓거리 않한다  왜 쪽팔리기 때문이다
그런자리에 일부러 깐짝거리는 놈 불러서 적당히 발바버린다

조합원끼리 문제로 유인물 뿌렸다고 징게준다는데 부장인가 차장집에 찾아가
이럴수있는냐 얘기하면서 몸싸움하라 넘어지면서 가구 부수는거야
이리저리 밀리고 넘어지면서 말이야

전부 조디로 하는 사람이 조합간부되니 조합원을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었지
임금인상 정년연장 다날리고 대우받고. 공직출마하고 결코 우리편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