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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점심시간엔 한명숙 후보?
작성자 미친 노동자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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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노총 관계자들이 27일 하루 동안 치열하게 서울시장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모두 만났다고 한다.
한명숙 후보는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인구유동이 매우 많은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앞에 유세차량을 세워 두고 대대적인 유세를 펼쳤는데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한국노총 대다수 간부들은 자연스럽게 한명숙 후보의 유세를 봤다.
유세에는 한 후보를 비롯해 박지원 원내대표·박선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도 대거 나섰다고 한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노총 서울본부가 오세훈 후보와 정책연대를 맺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자리에는 박대수 서울본부 의장을 비롯해 임원과 소속 조합원 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썩은 노동자가 있다.
얼마나 더 죽어봐야 정신차리까?
도데체 노동자 인지 정치인인지 구분이 안가!
한국노총 미친놈우 ㅅ ㅜ ㅔ, ㄲ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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