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10-06-10

방법이 있소 지금은?
당하고 사는수 밖엔~
손가락을 원망하면서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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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유인물 뿌린것가지고 지회가 맞장구 치고 인사위원회 논쟁하는것이라면
> 가만히 있지는 안할것이다
> 당신들은 얼마냐 유인물 뿌리고 집행하기위해 노조를 흔들었냐
>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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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조사수를 위해 수 많은 선배노동자들의 피,땀과 죽음의 희생이 있었기에
> > 그나마 오늘의 복지,권익,임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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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지회가 하는 일을 보면 집행권력에만 눈 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 > 건전한 노조라면 머리박터지도록 논쟁이 있어야 하는데, 이젠 그렇지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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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경영을 질타하고, 지회가 보다 바른길로 가라고 질타했다고,오랜 전통으로 됀
> > 유인물 뿌린것을 가지고 회사가 징계를 하겠다고 하는데 ,지회가 맞장구 치며 징계주는것이
> > 마땅하다고 했다는데 이게 사실인지 정말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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