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2010-05-14

솔직히 까노고 보자!1
일부 대의원을 몇명만 빼놓고 다수간부는 무엇이 옳은것인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판단도 없고 맹하잖나요 않그런가요
노동조합 발전과 조합원을 위하기 보다는 솔직히 본인의 사심 때문에 간부 하는것 아닌가요
솔직히 조동아리 입만 살아가지고 헛소리들 하고 있지 머리에 무슨 생각과 무엇을 하겠다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우리 조합원도 정말 문제이지요
이런 양심불량자 간부는 선출해주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 조합원의 판단도 상당히 문제 있지요
이런간부는 차라리 없는것이 나아요!!

단 1명이라도 올바른 간부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간부 때문에 순진한 간부 물들이고 있어니 한심하죠
정신좀 차리고 반성해야 하는데 ~~~~~
양심불량자들이 반성하고 정신 차리겠습니까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

돠어먹지 못한 저질 인간들은 반성도 없고 오직 자기 욕심 차리는 기회주의 넘쳐 철저한 개인이기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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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무작정 상근이라 회사에서 월급주는 시절은 변해다
> 노동조합도 역시 변질되어 정치판의 꼭두각시가되어 변하고 있다
> 상근자자의 임금은 조합원을 위해 희생하고 투쟁하는 자만이 받을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한다
> 사측의 노예가되어 주면 주는되로 시키면 시키는되로 하는  상근자의 임금은 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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