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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씨~입는" 입만 탓하는 "씨~입히는" 껌이 되었는가
작성자 김세훈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10-05-10

본문

이상해님.
고맙소. 저의 이름에다 "씨" 자도 붙여주고,
홍보도 해주어서. 이상해님은 국악인 김영임씨 부군 아닌가요.
저는 실명으로 글 쓰지 가명으론 하지않소.
그러니 "씨~입지" 마이소, "씨~입을"라 카면 실명으로 합시다. 남의 부군 이름 빌리지 말고.
어쩌다가 현 집행부는 왜 "씨~입히"는 껌이 되었는가를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이유에 대해 저도 담에 글 한번 올리겠소.
그나저나 이름 홍보 해 주어서 고맙소.

추가: "씨"에다가 "비읍"을 해야 되는데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 "씨~입"으로
      표기 합니다. 또 하나 "씨~입는", "씨~입히는"을 이상한 은어나 욕으로 생각지 마이소
      순수한 우리 말이라고 생각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은 잘되어 있군요. 원칙대로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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