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씨~입는" 입만 탓하는 "씨~입히는" 껌이 되었는가
작성자 김세훈
본문
이상해님.
고맙소. 저의 이름에다 "씨" 자도 붙여주고,
홍보도 해주어서. 이상해님은 국악인 김영임씨 부군 아닌가요.
저는 실명으로 글 쓰지 가명으론 하지않소.
그러니 "씨~입지" 마이소, "씨~입을"라 카면 실명으로 합시다. 남의 부군 이름 빌리지 말고.
어쩌다가 현 집행부는 왜 "씨~입히"는 껌이 되었는가를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이유에 대해 저도 담에 글 한번 올리겠소.
그나저나 이름 홍보 해 주어서 고맙소.
추가: "씨"에다가 "비읍"을 해야 되는데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 "씨~입"으로
표기 합니다. 또 하나 "씨~입는", "씨~입히는"을 이상한 은어나 욕으로 생각지 마이소
순수한 우리 말이라고 생각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은 잘되어 있군요. 원칙대로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고맙소. 저의 이름에다 "씨" 자도 붙여주고,
홍보도 해주어서. 이상해님은 국악인 김영임씨 부군 아닌가요.
저는 실명으로 글 쓰지 가명으론 하지않소.
그러니 "씨~입지" 마이소, "씨~입을"라 카면 실명으로 합시다. 남의 부군 이름 빌리지 말고.
어쩌다가 현 집행부는 왜 "씨~입히"는 껌이 되었는가를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이유에 대해 저도 담에 글 한번 올리겠소.
그나저나 이름 홍보 해 주어서 고맙소.
추가: "씨"에다가 "비읍"을 해야 되는데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 "씨~입"으로
표기 합니다. 또 하나 "씨~입는", "씨~입히는"을 이상한 은어나 욕으로 생각지 마이소
순수한 우리 말이라고 생각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은 잘되어 있군요. 원칙대로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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