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10-04-29

4260번 냉정하게님 잘못을 지적하면 생떼 쓰는 건가??

나는 계파도 없는 순수 조합원인데 님의 글을 보니 한심 하고 기가 찬다!!
아마도 조직 계파에 속했던지 인간관계가 돈독 하던지 깊은 고민이나 생각이 없는 사람 아닌가 싶네요

분명한 잘못이 있고 규약, 규정, 절차가 있는데 이것을 지키지 않고 독단적인 직권조인을 한 명백한 사실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무조건 명목적 복종하고 찬성하는 것은 정말 생각없는 사람 같은 데요.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 생각이 없다면 사람이 맞나요??

자기편이거나 가까우면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덥어주는 명목적으로 지지하며 아무 생각없이 따르는 사람 같은 데요 글을 읽어 보니까??

자화 자찬이 아니라 솔직히 이창희 대의원외 조합간부중 이번 직권조인이 잘못되었다고 조목 조목 지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나요. 무식했어 할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회사편드는 간부이던지 무식하니까 용감할수밖에 없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씨버리니까 알고 씨버리면 좋은데...

영웅을 만드는게 아니라 잘하는것을 잘한다고 하면 삐딱하게 받아드리는 님이 정말 이상하군, 잘하는 사람을 잘한다고 해야지 명목적인 간부보고 잘한다고 칭찬할까요 정말 말도 않되는 소리 아닌가요 정신좀 차리고 사물을 바로보고 생활하고 행동하세요 정말 웃음이 나온다

지회가 노동자 광장에 정말 조합원 토론회 한번 하는게 소원이다. 대의원 집행부 같이 한번하자 자신이 있다 무엇이던지 조합원 토론이라면 그 누구 라도 좋다 정식으로 요청한다
대의원들 정말 못믿겠다

출정식날 출정식보다는 간부와 조합원 토론회 한번하자 왜 못하는가 등신들아!!
아니면 투쟁기간이라도 좋다 조합활성화를 위해 조합원 토론회 배치하자
어중개비 조합 확간수준이 조합원 수준 보다 못하잖나요, 이미 그 구성원들 조합원이 신뢰하나요 대의원들 조합원이 신뢰한다고 하는 사람 별로 없을 텐데요

정말 제정신이 아니고 살짝 맛 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조건 복종 이런 사람들 때문에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참 민주주의를 할수 없지요. 평생 기득권에 지배되어 복종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