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10-04-28

대의원이 위임해주어서 집행부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확약서을 받아왔는데 무엇이 그리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대의원이 반대안하는데 단협기간중에 집행부을 이렇게 흔들어서
무슨 이득을 볼려고 하는지-----
집행부 시퇴하면 당신들이 집행을 할려고 하는가요
정말로 기가차고 말이 안나옵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조합 게시판이 일부 몇몇 조합원에 의해서
이렇게 말이 많은지
조합원 여러분  터무니 없는 이런 말에 절대 현옥대의서는 안됩니다---
끝으로 당신들이 집행할때  총회 인준을 받은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지금은 노노싸움을할때가 아닙니다
집행부가 잘못을 하면은 질타는하고 다음 선거때 심판을 받으면되는거지
대의원대회에서는 말이 먹혀들지 않으니까
장외 투쟁을 하는것 같은데 ---정말로 한심하고 불쌍혀 보이네요
차후에 당신들이 집행을 했을때 이렇게하면 좋은지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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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력 검증은 한번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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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 좌절로 다시 반성하며 극복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 혹 말에 한번 마음이 변한 사람은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했도 극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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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이란 청렴한 도덕적 의지와 동지애로 굳은 신념이 없어면 다시 현실에 현혹 되어 버린다
> 아무리 개과천선 한다고 해도 본바탕이 있다 그것이 중요 한것이다. 평소 생활과 모범적인 활동들이 그 본바탕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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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때 그렇지 못한 사람이 간부가 꼭 되어야만 조합원들 앞에 희생하면서 활동 하겠다는 것인가 평소 때는 전혀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조합간부가 되었다고 했어 조합원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해결 할려고 노력 하겠는가 이것은 자기 자신의 보신을 위한 겉으로 들어내 보이는 위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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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어려울때 국가와 국민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 한몸의 희생은 고사하고 일가 가족 친지들의 삶도 어렵게 만들어 가면서도 대의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독립투사가 있는 반면 조그만한 물질에 눈이 멀어 국가와 국민을 팔아 먹는 친일 잔재들은 제아무리 개과천선를 한다 해도 그 본 바탕이 원래 자기중심주의 이다 이런 개인이기주의가 국가및 주위가 어려우면 또다시 국가와 국민을 팔아 먹을 변질자이기 때문에 쉽사리 극복되지 못하고 또 변질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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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을 볼때 우리의 지도자들이 적들에 의해 불가항력적에 의해 개악을 했는가 아니면 이런 어려운 국면도 아닌데 조합원들을 등돌리고 회사를 위해 합의 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한번 고민 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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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어렵지도 않는데 한번 두 번도 아니고 조합원에 반하는 개약을 자주 한다는 것은 무언가 우리의 지도자의 지도력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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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번 실수는 있다고 봅니다 자꾸 협상때 마다 개악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의도적이지 않나 생각이 듬니다
> 이미 현집행부 조합원의 대변인으로서는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 스스로 검증이 끝났어면 자리욕심 없이 미련없이 현장으로 복귀 하는 것이 상식인데 자리 욕심인지, 또 무언가 회사에 선물줄 것이 또 있는지, 집행권력 욕심인지, 무슨 큰 복덩어리가 떨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사퇴 할 의사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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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이 없어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지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잘 알고 있을 것인데 능력도 없어면서 잘하겠다고 공약 내어 놓고 왜 개악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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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검증은 끝났다!!
> 우리의 지도자로 보지 않으니 집행부 사퇴하시오 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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