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10-04-28

이창희 대의원 모범적 활동이다

잘못을 지적하는 대의원 정말 두중지회에도 이런 대의원이 있었나
오래만에 간부 다운 간부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마음 뿌듯합니다

많은 간부중에 모두들 잘못의 지적은 없고 현 사항을 두둔하는 간부가 많다고 하던데 잘하고 있습니다, 반갑고요. 다음에 시내에 만나면 씨ㅂ은 쐬주나 한잔 받아 줄께요

도대체 이게 무엇입니까?? 다른해 같으면 임. 단협을 어떻게 할것인가 걱정을 하고 단결을 도모 할텐데 집행부가 분열을 조장하는것 같군요.

이런일을 저질러 놓고도 뻔뻔스럽게 뭘잘못했는데 큰소리 친다고 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를 정확하게 거론하고 해결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대의원들이 문제인것 같다.

늦었지만 이창희 대의원이 정확하게 문제를 게시판에 올려놓아 조합원들이 현상파악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다른 대의원들은 뭘하고 있는지 특히 회사에 붙어 잘했다고 큰소리치는 거시기 대의원들 사퇴하고 내려오세요.
노동조합 말아 먹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