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10-04-29

>자화자찬이라
한쪽에서는 글을 올리고 한쪽에서는 칭찬하고
한사람 영웅 만드는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이드네요
글을 쓰는 님은 제일 똑똑한데 다른 대의원들이 당신들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까
장외투쟁이라 ---
계속 장외 투쟁하면서 속이 풀릴때까지 할말 다하시고
그래도 안풀리면 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그리고 대의원들중에 거씨 성을 가진 대의원은 없으니
혼자 생각으로 뚜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생각들이 맞는데 현 집행부가 하는것은 다 마음에 들지않고
모든것이 생각대로 안되니 수준 낮은 말이 많이 나오는 모양새가
갈데까지 다 간것 같네요---
너무 흥분하면 건강에 해로우니까  몸을 생각해서 건강 잘챙기기 바랍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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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대의원 모범적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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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지적하는 대의원 정말 두중지회에도 이런 대의원이 있었나
> 오래만에 간부 다운 간부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마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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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간부중에 모두들 잘못의 지적은 없고 현 사항을 두둔하는 간부가 많다고 하던데 잘하고 있습니다, 반갑고요. 다음에 시내에 만나면 씨ㅂ은 쐬주나 한잔 받아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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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게 무엇입니까?? 다른해 같으면 임. 단협을 어떻게 할것인가 걱정을 하고 단결을 도모 할텐데 집행부가 분열을 조장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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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을 저질러 놓고도 뻔뻔스럽게 뭘잘못했는데 큰소리 친다고 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 문제는 이런 문제를 정확하게 거론하고 해결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대의원들이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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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이창희 대의원이 정확하게 문제를 게시판에 올려놓아 조합원들이 현상파악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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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대의원들은 뭘하고 있는지 특히 회사에 붙어 잘했다고 큰소리치는 거시기 대의원들 사퇴하고 내려오세요.
> 노동조합 말아 먹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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