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바로 세웁시다
작성자 엔진이
본문
누구를 탓하든 간에 문제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위임했다고 원칙과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채 직권조인한 지회장도 문제지만 모든 계파를 포함한 현재의
지회 간부들 정말 노동조합 활동 이런 식으로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엔진이 분리 교섭이든 지회 분리든 간에 노동조합 하려거든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단추를 꿰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어렵고 힘들지만 원칙과 절차 속에서 힘있고 당차게 사측과 맞짱떠서 조합원을 위할 줄 아는 집행력을 도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노사가 확약서를 합의 하고 현장에서 현 집행부 불신 문제가 붉어져 지회장이 직접 조회를 통해서 해명과 찐땀을 쪽 뺐지만 분명한 것은 그걸로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엔진의 현장 분위기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현장이 이럴진데 집행부는 올해 농사 잘 짓자 출정식 한다고 조합원 참석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조합의 중심은 조합원이요,주체도 조합원입니다. 원칙과 절차 좋아하는 현 집행부,정말 땅바닥에 떨어진 지금의 불신을 뒤로 하고 아무런 치유책 없이 계속 회사가 원하는 대로 쭉 앞만 보고 갈 건지요?
이제 집행한지 6개월,남은 기간이 더욱 많은 집행 기간 입니다.
뭐 그리 바빠서 조합원을 뒤로 하고 불신의 골을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노동조합의 깃발을 세울 수 있도록 정도를 걸었으면 합니다.
이미 뒤 짚을 수 없는 일이라면 모든 간부가 인정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서 엔진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아서
집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엔진 부지회장 책임있게 현장의 의견과 여론을 살펴서 집행해 주세요.
조합원이 설득 안되고 이해를 못 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해서 방안을 찾아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더이상 회사에 끌려 다녀서는 불신의 골만 키울 뿐입니다.
노동조합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들 하시기 바랍니다.
위임했다고 원칙과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채 직권조인한 지회장도 문제지만 모든 계파를 포함한 현재의
지회 간부들 정말 노동조합 활동 이런 식으로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엔진이 분리 교섭이든 지회 분리든 간에 노동조합 하려거든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단추를 꿰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어렵고 힘들지만 원칙과 절차 속에서 힘있고 당차게 사측과 맞짱떠서 조합원을 위할 줄 아는 집행력을 도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노사가 확약서를 합의 하고 현장에서 현 집행부 불신 문제가 붉어져 지회장이 직접 조회를 통해서 해명과 찐땀을 쪽 뺐지만 분명한 것은 그걸로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엔진의 현장 분위기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현장이 이럴진데 집행부는 올해 농사 잘 짓자 출정식 한다고 조합원 참석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조합의 중심은 조합원이요,주체도 조합원입니다. 원칙과 절차 좋아하는 현 집행부,정말 땅바닥에 떨어진 지금의 불신을 뒤로 하고 아무런 치유책 없이 계속 회사가 원하는 대로 쭉 앞만 보고 갈 건지요?
이제 집행한지 6개월,남은 기간이 더욱 많은 집행 기간 입니다.
뭐 그리 바빠서 조합원을 뒤로 하고 불신의 골을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노동조합의 깃발을 세울 수 있도록 정도를 걸었으면 합니다.
이미 뒤 짚을 수 없는 일이라면 모든 간부가 인정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서 엔진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아서
집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엔진 부지회장 책임있게 현장의 의견과 여론을 살펴서 집행해 주세요.
조합원이 설득 안되고 이해를 못 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해서 방안을 찾아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더이상 회사에 끌려 다녀서는 불신의 골만 키울 뿐입니다.
노동조합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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