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10-04-20

형제가 있었어요
형님이 먼저 결혼 하여 아들 딸 3남매를 두었읍니다

글구 얼마후 동생이 결혼 하였대요
동생은 결혼을 하여 분가를 하고 나름열심히 살려고 계획도 멎지게 세우고 첯월급을 탓답니다
나름대로 적금도들고 집장만을 위하여 주택청약저축도들고,,,,
그런데
형님을 비롯한 형님댁에서 난리가 났답니다
봉급을 탓쓰면 형님댁에 신고를 하고 상의를 하여 적금을 들던 청약저축을 하던 하여야지
지맘대로 말도 안된다고 방방 뜨고 난리법석을 떨었답니다

금속노조
지회를 분가 하던 협상을 달리하던 결국 금속노조 아닌교?????
그렇게도 믿지못한다면 금속노조 를 못믿는단 말 아닌가,,,,,,,,,,,,,,,,,,,,,,,,,,
금속노조에 조합비 전액 상납하고 필요경비 타쓰는 지회 아닙니까
그런 노조 믿지 못한다고 ?,
협상분리하였다고 ?
더 나아가 지회 분리 한들 금속노조 안에서 뭐가 그리도 불안하고 가슴떨려서 난리들인지
금속노조 믿지 못한다면 이참에 탈퇴 하는게 어떠하신지 묻고 싶네요,,,
다들 자중하고 생각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