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질환0
작성자 진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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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요구데로 들어주는데 뭐가 아니란말인가
확인할 필료까지 뭐있는가
엔진 분리협상 사실아닌가
이질행부에 임단협을 기대하기엔 무리인것 같네요
대의원들이라도 정신을 차려 용단을 내려야 하지안을까요
>
>
> 뭘 퍼주기 시작한단 말인가
> 내용은 확인해 봐야 되지 않을까?
> 그저 개인의 생각으로 모함하지 맙시다.
>
> >
> >
> > 두중지회 또 퍼주기 시작하는가
> > 지난 4월15일 15:30분경 그동안 10년 넘게 같이 해오던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의 노사간 임단협 교섭을 기습적으로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이 따로 교섭을 분리하기로 합의했다.
> > 그동안 여러차례 대의원 회의에서 논의된바도 있으며 주조공장 L대의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지적했듯이 이는 단체협약 전문을 고쳐서 합의해야 하는 단체협약 사항이기 때문에 그건만 따로 떼어서 이야기하는 자체가 잘못된 처사라고 했던 일이다 이것은 실수라고도 볼수없는 노동조합 간부로서 완전히 미친 짓거리가 아닌가 싶다. 엔진 조합원들도 생산 물량이 없어 잔뜩이나 고용불안을 떨고 있는 이판에.
> > 이는 세가지의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있다
> > 첫째는 단체협약의 일부를 노동조합측에서는 전혀 필요한 사항이 아닌것을 회사측이 요구한다고 해서 임단협 교섭 시작하기도 전에 별도로 합의해서 덜렁 넘겨 주었다는것
> > 둘째 생산물량 즉 일거리가 없이 잔뜩이나 고용불안에 떨고있는 엔진 조합원들을 너들끼리 잘해봐 라며 내다 버린것이나 다를바 없다는 것 일거리가 없는데 조합측에 무슨 협상이 있겠는가
> > 셋째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간부 조합원 간에 단결을 이끌어 내야 할 지회장이 불신과 분열을 조장한는 행위를 했다
> >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교섭 창구 단일화 복수노조 허용 이땅의 민주노조의 씨앗을 말리려는 기득권 세력들과 맞서 4.28총파업을 예고 해놓고 전체 조합원에게 그 어느때 보다도 강한 믿음을 주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부 대의원 조합원이 하나로 뭉쳐야 할 이시기에 지회장 이라는 자기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는 짓거리를 했으니 그 누구에게 무엇이라고 하소연해야 겠는가. 그 무엇으로 변명하려는가
> > 식당하도급화. 년,월차. 명예퇴직 합의. 등 지난번 임기때 아무뎃가없이 회사측에 필요한것을 퍼주기로만 일관했던 그부족한것을 반성할줄 알았으나 오히려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져 들고있으니 말이다. (기숙사 연한제 도입, 엔진분리교섭합의)
> >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수 없다. 2천8백여명 조합원의 살림살이이자 생존권을 현 집행부에게 도저히 불안해서 맞길수 없다 무엇하나 제데로 하는것 없이 사고만 치는게 아닌가 싶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조합원의 뜻을 모아 밀어낼수밖에 없다. 회사측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들어주고 그뎃가로 자기실속 챙기려는 속샘이라면 끝까지 버티겠지만 우리는 어리석게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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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필료까지 뭐있는가
엔진 분리협상 사실아닌가
이질행부에 임단협을 기대하기엔 무리인것 같네요
대의원들이라도 정신을 차려 용단을 내려야 하지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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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퍼주기 시작한단 말인가
> 내용은 확인해 봐야 되지 않을까?
> 그저 개인의 생각으로 모함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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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중지회 또 퍼주기 시작하는가
> > 지난 4월15일 15:30분경 그동안 10년 넘게 같이 해오던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의 노사간 임단협 교섭을 기습적으로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이 따로 교섭을 분리하기로 합의했다.
> > 그동안 여러차례 대의원 회의에서 논의된바도 있으며 주조공장 L대의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지적했듯이 이는 단체협약 전문을 고쳐서 합의해야 하는 단체협약 사항이기 때문에 그건만 따로 떼어서 이야기하는 자체가 잘못된 처사라고 했던 일이다 이것은 실수라고도 볼수없는 노동조합 간부로서 완전히 미친 짓거리가 아닌가 싶다. 엔진 조합원들도 생산 물량이 없어 잔뜩이나 고용불안을 떨고 있는 이판에.
> > 이는 세가지의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있다
> > 첫째는 단체협약의 일부를 노동조합측에서는 전혀 필요한 사항이 아닌것을 회사측이 요구한다고 해서 임단협 교섭 시작하기도 전에 별도로 합의해서 덜렁 넘겨 주었다는것
> > 둘째 생산물량 즉 일거리가 없이 잔뜩이나 고용불안에 떨고있는 엔진 조합원들을 너들끼리 잘해봐 라며 내다 버린것이나 다를바 없다는 것 일거리가 없는데 조합측에 무슨 협상이 있겠는가
> > 셋째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간부 조합원 간에 단결을 이끌어 내야 할 지회장이 불신과 분열을 조장한는 행위를 했다
> >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교섭 창구 단일화 복수노조 허용 이땅의 민주노조의 씨앗을 말리려는 기득권 세력들과 맞서 4.28총파업을 예고 해놓고 전체 조합원에게 그 어느때 보다도 강한 믿음을 주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부 대의원 조합원이 하나로 뭉쳐야 할 이시기에 지회장 이라는 자기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는 짓거리를 했으니 그 누구에게 무엇이라고 하소연해야 겠는가. 그 무엇으로 변명하려는가
> > 식당하도급화. 년,월차. 명예퇴직 합의. 등 지난번 임기때 아무뎃가없이 회사측에 필요한것을 퍼주기로만 일관했던 그부족한것을 반성할줄 알았으나 오히려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져 들고있으니 말이다. (기숙사 연한제 도입, 엔진분리교섭합의)
> >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수 없다. 2천8백여명 조합원의 살림살이이자 생존권을 현 집행부에게 도저히 불안해서 맞길수 없다 무엇하나 제데로 하는것 없이 사고만 치는게 아닌가 싶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조합원의 뜻을 모아 밀어낼수밖에 없다. 회사측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들어주고 그뎃가로 자기실속 챙기려는 속샘이라면 끝까지 버티겠지만 우리는 어리석게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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