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10-04-18

참말로 한심 하다 고마 내려 오이라
올 임, 단협도 별로 성과 없어 보인다
뭘 믿고 하겠나
정신 똑바로 차려서면 총사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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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지회 집행위 4월9일 수련회에 회사 노무부 직원이 참석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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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먹었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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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샀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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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에서 참석하라고 요청했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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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참석시켜 달라고 요청했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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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위 수련회는 임단협 전략전술 회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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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노무부하고 술판 벌리는 전략전술이라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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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자주 만났는데 수련회에서 찐하게 했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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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끝나고 4월15일에 분리교섭을 위한 노사확약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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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먹고 회사 노무부가 지회 간부 폭행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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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맞았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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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 간부들은 회사 노무부 무서버서 못때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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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는 술사주고 맞았나. 술 얻어먹고 맞았나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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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는 함안 드윌에서 장유 초원랜드로 바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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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비용 회사가 지원한 것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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