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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정말 민망스럽네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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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노동자 한사람이라도 보호하고 생각하는 자세로 보호할 의무가 있다
누가 나온던지 심판은 국민들이 판단한다
이제 성숙한 모습으로 노동자가 살길을 모색하고 고민할때다
제발 부끄럽니않는 글은 삼가 자제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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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탈출 현장에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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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의 위기상황 위기탈출의 해법은 무엇이겠습니까.
> 새로운 인물들로 새롭게 변혁하는 변화의 정치로, 역동적인 정치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할 때가 아닌가 하는 고민의 결과로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창원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선거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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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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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2 전국지방선거 통합창원시 시의원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정 인 주라고 합니다. 지엠 대우차 창원공장에서 노동조합이 막 건설 되던 초창기에 노동자 정치세력화야 말로 진정한 노동해방의 종착역이란 믿음이 있었기에 민주노동당에 자발적으로 가입하고 지금까지 활동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과정에서 당이 갈라지는 아픔을 지켜보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이것을 바꿔 내 보자는 작은 생각으로 통합을 얘기하는 곳이면 무조건 쫓아가서 토론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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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의 이 미미한 함성은 소리 없는 메아리로 허공을 가를 뿐 이었습니다. 지난 3년 2개월간의 금속노조 지엠 대우자동차 부지부장의 역할을 하면서 중앙의 현실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현실정치의 냉혹함을 몸으로 실감 했습니다. 당시 한 빛 희망을 걸고 추진하였던 금속노조의 진보정당세력 통합추진위원회는 별 소득이 없이 지금 민주노총을 거쳐 현재 표류하고 있습니다. 진보정당세력 통합이라는 쉽지 않은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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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대의 선거가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 총합 8개의 투표를 2010년 6월 2일 우리 국민들이 실시합니다. 이번 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진정한 승리를 안아 와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위축되고 소외되고 변두리를 맴도는 정치가 아닌 진정한 승리,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 할 수 있는 교두보를 이번 6.2선거에서 확보하여야 할 것 입니다. 80만 민주노총이 1700만 노동대오를 이끄는 정당이 국회의원 20명이 없어 교섭단체도 못 꾸린 다는 현실은 우리 노동자들이 반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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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희망으로, 현장에서 희망을
>
>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
> 동지들의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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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6.2.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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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사선거구(가음정동,성주동) 시의원예비후보  정 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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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joungij
> 정인주 후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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