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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이대로 주져앉을 것인가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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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현장조직강화, 조합원 동력회복등의 말을 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은 어디에도 없었다
현재 집행부를 두고 하는말이 아니다
이제 단결해야 할때이기에 말해본다
조합 집회에 참석 유무를가지고 서로 따질때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100% 참석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겁을먹고 참석을 적게한 정도의 차이 일뿐이다
그런것 때문에 반목하여 얻은 것은 없었다
대의원도 회의를 맡이면 바로 부서장에게 보고하는 사람도있다 그래서 같이 죽자하여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집행부도 조합원이 겁을먹고 모이지않으면 참석한사람도 그대로인데 무엇이 두려운가 라며
용기를 돋아줘야하는데 그런 핑계를 빌미로 협상할것도 외면해버린 것이 한두번인가
(공장파업도 일감없는곳에서 하는등)
이렇게 서로탓하면 끝이없고 조합원만 손해를 본다
이제 현집행부에서 집행간부들부터 새로운 다짐을 하고 대의원들도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공유하여 단결을 결의를하고 그의지를 전조합원 앞에서 동력회복을 다짐하는 총회를 할때이다
임금인상은 세계경기의 어려움을 전국민에게 인식키겼기에 안된다는걸 지난 해에
알았을 것이다. 더구나 대기업 이기에 국민들이 외면한다

그렇다면 전국민이 공유하는
정년연장에 전조합원이 뜻을 같이할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한다
공무원 정년도 60세이다. 다른회사는 59세 60세로 협상하고있다는점
정년연장은 전조합원이 혜택을 본다는것.
부서장들도 정년연장은 어럽다면서도 속으론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들 앞에서 잘보일려고 나이 많은사람이 나가야 신입사원을 더받지
혹은 정년자의 월급이면 신입사원 2~3명이 입사한다 등의 말을 하지마라
부서장들도 정년을 간절이 바라고 있다  우리가 하지않으면 그들은 정말 꼭짝마 이다

이번이 아니면 신입사원으론 모든협상이 끝이다
회사가 주는데로 받기나 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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