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9-12-26

정말 존중합니다.
정말로 챙기고 고민되는 것이네요
스스로 입장에 서보지못해  지금껏 쉽게 생각 하며 지내 왔네요
하지만 우리는 지난  2~3년 도안 그들을 위해 투쟁해 봣나요
아님 우리 자신의 기본급 인상을 위해 투쟁에 동의를 .....
1) 누군가 하겠지..........................
2) 모든 조합원은 ㅌ . ㅈ  하ㄱㅓ기싫ㅇ.ㄱ 아닌데!
3) 역대 집행부는 마치 조합원 핑계게로 넘어간게 아니지 고민또 고민 해봅시다!
비정규직 !  정규직만 고민 할까요
정규직이 뭘 그렇게 잘못헀남. 도둑질해 정규직 됐나?
자본과 회사가 만들고 그속에 고민은 누구 헀나요?
제발 살면서 정구직을 가진자의 고민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정규직도 힘들고 스트레스는 ...........왜 나누지 못해여?
우리 길이 뭔지 조금씩 찾아 소외 되는곳 찾아 봉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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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이번에 직원 가족중에서 학생이 있는 경우는 참고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것은 회사에서 실시한 것이지만 조합에서 협력업체 직원들을 배려한 흔적은 없더군요. 노사협상 때 협력업체 종업원에 대한 처우개선 항목이 있어서 기쁨과 아픔을 함께한다고 좋아하기도 했답니다. 이번에 아주 실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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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협력업체 직원들에 대해서 서로 존중합시다. "의" 또는 "아저씨"라는 호칭을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사용하는 것 같군요. 조합원 여러분의 격을 가늠하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이렇게 되었습니까?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에 대한 여론이 안 좋게 돌아가는 기초가 되는 것 아닙니까? 가뜩이나 여론이 나빠지지 않습니까? 여론이 일순간에 나빠지기도 하지만 사소한 이런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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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장실이나 게시물 문안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세요. <총괄일동>명의의 유인물 어법에 맞게 그리고 간단하게, 알기 쉽게 표기하도록 여러분이 문제를 제기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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