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나 좌파는 이명박권력의 옹졸함을 배우고 그대로 해야(펌글)
작성자 생각해보자
본문
이명박권력의 그동안 행태를 보면,, 가장 큰 조류가 "옹졸함"입니다.
정규군의 당당함이 아닌 향토예비군같은 기분 그런거죠,
마치 향토예비군아저씨들이 군을 장악한듯한 그런 인상 요즘에 듭니다.
이름하여 이명박권력=향토예비군권력이됩니다.오합지졸성격이라 이겁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물론 잘못은 저질렀다 칩시다.그러나 그잘못보다도 더한
추접스러움이 진한게 이명박권력의 옹졸함에서 튀어나옵디다.
이번 전총리인 한명숙에 대한 수뢰사실 공표요..어찌 법무부장관이 모른다하는지요.
남의 뺨을 때려놓고 서로 시치미떼는 아주 더러븐 모습이죠,,아니 법무부장관이
다 알면서도 모른척해야할것입니다.누가 그런 추접스런 거지같은 짓을 했는지
짐작은 갈것입니다.그러 더러븐 종족들이 노무현을 자살로 이끈 이명박 졸개들이죠,
권력의 졸개들,,그정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짐작하고도 남습니다.조중동 타입이거나
조갑제타입일겁니다.한명숫 피의사실 공표에는 이명박권력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를
잘알려주는 단서이기도합니다.권력의 사유화입니다.정상적인 군력의 잣대가 아니라
과거 "서북청년단"같은 무소불위의 졸개형들이 각 정부조직에 광범위하게 침입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는겁니다.이름하여 권력의 실세 졸개들이겠죠,검찰 전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몇몇 실세들이 검찰의 명예를 만신창이로 만드는것입니다.
누가 그리 운영 시키는지는 일반 검사들도 잘 모를것입니다.
이런현상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특수팀이 아니면 일반 중정요원들은 접근키
어려운 사건들을 일으켰듯이,, 김대중 납치나, 김형욱 납치살해같은 비밀스런
사건들은 일반 중정요원들 조차도 전혀 감지 못하는 사건입니다.
바로 이 컨셉으로 생각되어지는 세력들이 조직내에 잠입해서 조직은 뒤흔들고 있는것이고
이것이 국정난맥상인것입니다.바로 이들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향토예비군들입니다.
비상식적이고 간교한 보복성,, 복수성의 이런 사건들 투성이입니다.이들과 그성격자체가
똑같은 비릿한 조선일보의 맞짱구실력은 갑자기 창출된게 아닙니다.
공작과 조작은 우월한 솜씨는 이미 박정희 전두환시대에 충분히 함양된 바로 그실력입니다.
그것이 이명박을 만나 또다시 빛을 발하는 오래된 실력이지 갑자기 만들어진 솜씨가 아니
라이겁니다.과거의 언론과 공안들의 합작품을 우리는 다압니다.
공안이 스토리 만들어주면 언론이 알아서 각색해서 국민들에 각인되도록 솜씨를
부린게 군사독재시절의 솜씨입니다. 그 솜씨가 다시 리플레이되는 순간입니다.
이런 솜씨를 더욱 고양시키고자 시작한게 미디어법입니다.그래서 우려가됩니다.
공안에 대한 철저한 반민주성의 댓가 그것은 차후 언제인가 아예 공안부서를 없애버릴
근거와 명분을 만들어 주는것인지도 모릅니다.어쩌면 공안이란 그 자체가 사라질
근거일것입니다.
부메랑 그것은 검찰 스스로가 만든 자가당착입니다.나중에 덤벼들면 맞아 죽을 짓입니다.
차기 국회는 분명 한나라당을 소수로만들것입니다.국회는 야당이 장악할것입니다.
2/3이면 이명박탄핵도 가능합니다.검찰조직법도 개정 가능합니다.
정규군의 당당함이 아닌 향토예비군같은 기분 그런거죠,
마치 향토예비군아저씨들이 군을 장악한듯한 그런 인상 요즘에 듭니다.
이름하여 이명박권력=향토예비군권력이됩니다.오합지졸성격이라 이겁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물론 잘못은 저질렀다 칩시다.그러나 그잘못보다도 더한
추접스러움이 진한게 이명박권력의 옹졸함에서 튀어나옵디다.
이번 전총리인 한명숙에 대한 수뢰사실 공표요..어찌 법무부장관이 모른다하는지요.
남의 뺨을 때려놓고 서로 시치미떼는 아주 더러븐 모습이죠,,아니 법무부장관이
다 알면서도 모른척해야할것입니다.누가 그런 추접스런 거지같은 짓을 했는지
짐작은 갈것입니다.그러 더러븐 종족들이 노무현을 자살로 이끈 이명박 졸개들이죠,
권력의 졸개들,,그정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짐작하고도 남습니다.조중동 타입이거나
조갑제타입일겁니다.한명숫 피의사실 공표에는 이명박권력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를
잘알려주는 단서이기도합니다.권력의 사유화입니다.정상적인 군력의 잣대가 아니라
과거 "서북청년단"같은 무소불위의 졸개형들이 각 정부조직에 광범위하게 침입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는겁니다.이름하여 권력의 실세 졸개들이겠죠,검찰 전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몇몇 실세들이 검찰의 명예를 만신창이로 만드는것입니다.
누가 그리 운영 시키는지는 일반 검사들도 잘 모를것입니다.
이런현상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특수팀이 아니면 일반 중정요원들은 접근키
어려운 사건들을 일으켰듯이,, 김대중 납치나, 김형욱 납치살해같은 비밀스런
사건들은 일반 중정요원들 조차도 전혀 감지 못하는 사건입니다.
바로 이 컨셉으로 생각되어지는 세력들이 조직내에 잠입해서 조직은 뒤흔들고 있는것이고
이것이 국정난맥상인것입니다.바로 이들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향토예비군들입니다.
비상식적이고 간교한 보복성,, 복수성의 이런 사건들 투성이입니다.이들과 그성격자체가
똑같은 비릿한 조선일보의 맞짱구실력은 갑자기 창출된게 아닙니다.
공작과 조작은 우월한 솜씨는 이미 박정희 전두환시대에 충분히 함양된 바로 그실력입니다.
그것이 이명박을 만나 또다시 빛을 발하는 오래된 실력이지 갑자기 만들어진 솜씨가 아니
라이겁니다.과거의 언론과 공안들의 합작품을 우리는 다압니다.
공안이 스토리 만들어주면 언론이 알아서 각색해서 국민들에 각인되도록 솜씨를
부린게 군사독재시절의 솜씨입니다. 그 솜씨가 다시 리플레이되는 순간입니다.
이런 솜씨를 더욱 고양시키고자 시작한게 미디어법입니다.그래서 우려가됩니다.
공안에 대한 철저한 반민주성의 댓가 그것은 차후 언제인가 아예 공안부서를 없애버릴
근거와 명분을 만들어 주는것인지도 모릅니다.어쩌면 공안이란 그 자체가 사라질
근거일것입니다.
부메랑 그것은 검찰 스스로가 만든 자가당착입니다.나중에 덤벼들면 맞아 죽을 짓입니다.
차기 국회는 분명 한나라당을 소수로만들것입니다.국회는 야당이 장악할것입니다.
2/3이면 이명박탄핵도 가능합니다.검찰조직법도 개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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