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9-12-03

지회복지 부장 이규백입니다
먼저 글을 올린분 의견을 존중합니다
무엇이 활동의 정답인 사항은 없을것이라 생각됨니다
4/4분기 노사 협의 안건 83건 접수 받아 정리 하였습니다
먼저 담당 대의원 및 해당 공장(부서)에서 먼저 내용을 알아야 하며
내용의 실태 파악하여 공장 과 대의원(조합) 실무 처리 및 검토 하여 주싶사하는 의견 이었는데
오해가 있는것 같군요
오늘 오후 어느 공장에서는 안건이 원만히 해결 되었다는 내용이 접수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대의원 역활도 강화 된다고 사료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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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간중 구호로 현장에서 살겠다고 그렇게 외쳐다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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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후 몇번이나 어디를 다니면서 조합원들을 만나보고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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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가없네요 물론 제가 모르는 곳으로 현장순회를 했었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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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노사협의회 안건이 80여건 이상 집계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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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협의회 안건을 각 해당 대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해당 공장장과 협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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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라고하는데 그럴꺼라면 뭣하러 노사협의회 안건을 접수하고 지회집행부에서는 무슨일을 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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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운영도 해당 대의원들에게 맡기고 내려오심이 맞지않나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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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만열면 조합원을 위하고 어쩐다 저쩐다 생색 내더니만 하는 일이 머하나 한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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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되면 엔진조합원들에게 손해본 성과급 되찿아준다고 그렇게 홍보했다는데 그거는 잘되가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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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빌 공자의 공약이라지만 책임도 못질 공약남발하면  조합원들이 고운 시선으로 보진않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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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 못하면 내려오면되지 법규부장을 공석으로 하면서 뭔~놈의 집행이 제대로 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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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하고 각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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