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9-12-04

금방 최병석 동지 글 보고 며자 적어본다.
참으로 우려했던 사실이 현실로 노노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노동해방을 위해 목숨걸고 길거리로 외쳐되고 최류탄 얻어맞고 얼굴에 피투성이가 되어 한때는 하나가 되어 서로가 엉걸려져 막걸리에 소주에 맥주에 삼결살에 웃으면서 같이 먹든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이제는 원수가되어 상대방을 고소 고발하는 어쳐구니 없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다.
부디 서로가 상처 없이 잘 마무리하여 노동자가 하나가 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며자 적어본다.
노동의 대가는 상품이다.
지켜볼것이다 어디까지 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면서 웃어면서 웃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