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의횡포
작성자 출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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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산코스 출근자입니다!
간간히 게시판에 통근버스의 문제점들을 접하면서 그래서 되겠나하는 의아심 정도였는데,
황당한 현실을 접하고 보니 참으로 화가치미는군요.
22일(일요일) 출근을 위하여 추운날씨에 06시50분부터 버스를 기다렸는데,
설마설마하고 기다린것이 07시20분경이었읍니다.
우왕좌왕 설쳐서 간신히 출근을 하였읍니다.
혹여 같이 기다리고있던 동지들중 당일 출근을 포기하였다면 그 안타까운 심정을 함께하고 싶읍니다.
도대체가 이해할수없는 현실을 함께 공유하고자 몇자 올립니다!
향후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회차원에서 통근버스 횡포에대한
특단의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를위한 통근버스인지?
간간히 게시판에 통근버스의 문제점들을 접하면서 그래서 되겠나하는 의아심 정도였는데,
황당한 현실을 접하고 보니 참으로 화가치미는군요.
22일(일요일) 출근을 위하여 추운날씨에 06시50분부터 버스를 기다렸는데,
설마설마하고 기다린것이 07시20분경이었읍니다.
우왕좌왕 설쳐서 간신히 출근을 하였읍니다.
혹여 같이 기다리고있던 동지들중 당일 출근을 포기하였다면 그 안타까운 심정을 함께하고 싶읍니다.
도대체가 이해할수없는 현실을 함께 공유하고자 몇자 올립니다!
향후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회차원에서 통근버스 횡포에대한
특단의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를위한 통근버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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