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균 지회장에게
작성자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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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균 지회장에게 드립니다
먼저 19대 노동조합 지회의 출범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스로 당선을 기쁘하기전에 한번더 투표의 결과에 대해 마음속 깊이 결연한 의지를
태우길 부탁드립니다
45%라는 반대표에 대한 조합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지난 15대 지회장으로 있으면서 회사와의 협상에서 큰실수를 범한것에 대한
염려 때문입니다
1차 명예퇴직땐 조합에선 허락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에선 허락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차 명예퇴직땐 노동조합에서 회사의 명퇴요구에 쉽게 허락을 했습니다
이것은 수천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지회장으로서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고
이해 할수 도 없는 큰 실수 였습니다
또하나는 년차 발생을 월급화 한것입니다
기본법인 노동법에 도 있는 것을 더 개악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임기중에 조합원에게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회사와의 협상에서
또 피해를 당할까하는 염려 때문 이였습니다
53%의 찬성자도
반대 했을 때 여러 가지 혼란이 올것같은 자기 나름대로의 대안이 서지 않는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찬성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경험 과 능력부족으로 전체 조합원에게 누를 끼친점을 만회 할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마음속 깊이 확고한 의지를 불 태우리라 밉습니다
그것만이 조합원에게 보답하는 것이요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침체된 조합원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의 동력을 살려야 합니다
말로 만이 아닌 행동으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년연장이 우리에겐 필료없다 임금만 올려 달라는 젊은 조합원들에게
2009년도 임금협상에서 보았듯이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임금인상은 쉽지않다는 것을
알았겠지만 다시한번 인식 시켜야 합니다
고용안정 측면에서 정부의 기업에 대한 정년연장을 권장 하고있는 점
기능능력 전수 및 현장경험에서 오는 know-whow는 쉽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기에
전년연장을 늘리고 있는 사회적 추세
우리회사의 손끝기술 전수 및 명퇴자 재고용등이 그 증거입니다
그른 측면에서 우리의 정년연장은 당연한 요구이며 사실 늦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정년 연장은 당해연도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해택을 보는것입니다
임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효과임을 충분이 인식 시켜야합니다
먼저 19대 노동조합 지회의 출범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스로 당선을 기쁘하기전에 한번더 투표의 결과에 대해 마음속 깊이 결연한 의지를
태우길 부탁드립니다
45%라는 반대표에 대한 조합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지난 15대 지회장으로 있으면서 회사와의 협상에서 큰실수를 범한것에 대한
염려 때문입니다
1차 명예퇴직땐 조합에선 허락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에선 허락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차 명예퇴직땐 노동조합에서 회사의 명퇴요구에 쉽게 허락을 했습니다
이것은 수천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지회장으로서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고
이해 할수 도 없는 큰 실수 였습니다
또하나는 년차 발생을 월급화 한것입니다
기본법인 노동법에 도 있는 것을 더 개악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임기중에 조합원에게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회사와의 협상에서
또 피해를 당할까하는 염려 때문 이였습니다
53%의 찬성자도
반대 했을 때 여러 가지 혼란이 올것같은 자기 나름대로의 대안이 서지 않는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찬성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경험 과 능력부족으로 전체 조합원에게 누를 끼친점을 만회 할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마음속 깊이 확고한 의지를 불 태우리라 밉습니다
그것만이 조합원에게 보답하는 것이요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침체된 조합원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의 동력을 살려야 합니다
말로 만이 아닌 행동으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년연장이 우리에겐 필료없다 임금만 올려 달라는 젊은 조합원들에게
2009년도 임금협상에서 보았듯이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임금인상은 쉽지않다는 것을
알았겠지만 다시한번 인식 시켜야 합니다
고용안정 측면에서 정부의 기업에 대한 정년연장을 권장 하고있는 점
기능능력 전수 및 현장경험에서 오는 know-whow는 쉽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기에
전년연장을 늘리고 있는 사회적 추세
우리회사의 손끝기술 전수 및 명퇴자 재고용등이 그 증거입니다
그른 측면에서 우리의 정년연장은 당연한 요구이며 사실 늦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정년 연장은 당해연도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해택을 보는것입니다
임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효과임을 충분이 인식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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