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9-11-03

참말로 답답하다!!
노동조합의 위상도 없다. 자존심 마져 깡거리 버렸다
이래가지도 무슨 회사하고 동등한 자격이 되겠는가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시라!!
이번의 일련의 사태 하나를 볼때 정말 짜증난다 노동조합 자체에 대해

내가 볼적엔 김세훈씨의 글에 동의 한다
누가 파업 하자고 했나

노동조합이 취할수 있는것을 해야 회사 보다 우위를 점한뒤 협상도 잘되는것으로 보는데
이런식이면 회사에 질질 끌려 갈수 밖에 없지요

이번 집행부 한 일들은 정말 문제 많다고 보는데 정말 한번 생각하고 고민 해보시길
감정을 버리고 냉정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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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잘 알면서도 파업을 선동하고
> 집권한지 얼마안된 집행부을 비판하는것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님의 대한 실망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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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고인에 대한 모욕을 하지 맙시다
> 고인은 평상시 생활신조가 파업은 마지막 보루고 생각하고 항상 대화로 풀려고 노력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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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왜 고인을 핑계로 파업을 선동하고 있는지
> 그 저의가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하네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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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사항: 님이 선동한다고 무조건 따라갈 아둔한 조합원이 없다는것을 맹심하세요
>                  조합원은 현명하기 때문에 몇몇사람들의 선동에 들러리 설 조합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                  제발 자신의 위치에서 진정 조합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을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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