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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노동교실-하나
작성자 인간불쌍타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009-10-12

본문

노동교실 하나님
어찌하여 당신은 노동조합도 회사도 전혀 도움이 못되는 아니 없어져야 할인간입니까
신입사원이 물어보면 조합의 역사 . 투쟁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해야지
신입사원에게 얼토당토 않은 거짓을 퍼트려 처음부터 노동조합을 불신하게 만듭니까
세상이 모두알고 다 아는사실을  당신만은 뒷거래 때문에 우리가 쟁취 하지 못했다고 봅니까
당신은 노동조합이고 . 회사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없어져야 할 말종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 들에게 당신의 무언가 모르지만 세상모든것을 아주 삐딱하게 보는
나쁜마음 지금부터 고치세요  노동조합과 회사 발전을 위하여 부탁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
>
> 노동교실_(1)
>
> 어느날 신규직원이 이렇게 물었다
> 1. 노조위원장 하면 좋은점이 뭐있느냐?
> ~. 지회장할려는 이유는 명예에 대한 욕심이 강하고
>    회사와의 협상과정에서 뒷거래 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단체협상이 진행되는동안에 회사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안일때 많이 이루어진다
> 예)어려운 안일 경우 회사는 부서장이나 현장의 똘마니들을 시켜 적당한
>  안을 흘리고 여론을 만들고 그 반응을 본다
> A. 2007년도 단협때 일시금 500백만원을 주면 받아들일 것이라는 예상하에 말을 흘려고
>    현장에선 그정도의 안에 먹혀 들어갔다
>  즉 그정도의 액수라면 다른 것을 포기 하더라도 조합원들이 혹 했다
>  그런데 합상과정에서 지회장이 400백만으로 조인을 하므로서 현장이 상당이 술렁거렸다
>  이 경우 회사는 100백만원의 차액을 절약한 것이다
>  그댓가로 지회장에게 얼마를 준다
> B. 2008년도 단협때 정년연장이 큰비중이 였다. 그러나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 였다
>    왜냐하면 정부차원에서도 기업에 정년연장을 권장하는 입장이였고 다른회사에서는
>    58세에서 60세로 협상하는 과정이였기에 무난한것인데 지회장이 쉽게 포기한 것이다
>    정년연장은 모두가 혜택이 돌아가는 것인데 “젊은사람들은 연장에 관심이 없다.
>    정년 때문에 조인을 못하고 있다면 다른사람들이 가만이 있겠느냐“ 등등의 말을 만들면서
>    그렇게 타결 해버렸다
>    1년 연장이 자신의 연봉(6000~ 7000천만)인 것을 모르는 막힌 사람들이지
>    지회장에게 2008년도 협상은 엄청난 부가 가치(?)가 있는 것이였지
>    때문에 지회장이 쉽게 가버렸지 그런데 제대로 액수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
> 실례로 2002년도 두산이 노조 무력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10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 뿌렸다는 것을 봐도 충분히 납득이 갈 것이다
> 대부분 현장의 똘마니들(보직자들)에게 뿌려졌고 회사측(공장장 이사등)에 붙어서 싸구려
> 식사한끼등에 만족하는 사람들 이였지
> 가난하게 성장했고 조그만한 힘에도 쉽게 굽실거리는 종의 피가 흐를는 사람들이라
> 자신의 행동이 어떤결과가 오는지
> 어느정도의 댓가를 받아야 되는지 모른체 노조무력화의 주역이 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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