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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태클 할라카믄 지대로 하세요,퇴장 당하는 테클 팀에 전혀 도움 안됩니다
작성자 나그네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9-10-14

본문

태클을 할라카믄 지대러 하던지 중언 부언 말도 안되는소리 도배질 사양합니다
노동조합
인간 답게 잘살아보자 고 87년 들불처럼 일어나 쟁취 ? 한 것이 노동조합 아닌교
돈 많이만 주면  싫다고 할사람 어디있읍네까
물량 없어서 매일 또랑 청소 하는것 보다 출근하여 할일이 있다는것 보다 행복한것 있는교 ?
몸은 힘들지 몰라도 물량 없어 서로 눈치 보고 청소나 하고 하는것 보다 훨 났죠 말은 바로 합시다

그라면
현대 어용이라고요
뭐가 어용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소
금속노조, 민노총 말안들으면 무조건 어용인가요 ?
지침에 따라 파업 안하면 어용인가요,크레인 점거 하고 투쟁안한다고 어용인가요,

협상 잘해서 복지 향상 시키고 인간 대접 받고 살고
일거리 많으니 앞날걱정 없고 이보다 좋은것 인는교,
어용 이니 죽일놈 살릴놈 하시지 말고
우짜서 어용인지 구체적으로 말쌈 하시던지 아님 수구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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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뭐가 부럽워는지 먼저 궁금하고
> 돈인지 수주물량인지 확실하게 표현하게
> 새파란 젊은념이 이렇게 베포도 없고 자신이없는 신입사원모집을 왜 했는지 참으로 안탑갑네
> 니기미셔별
> 노동조합이 너거들에게 보탬이되면돼지 일을 못하게 하든냐 참으로 웃기는념이네
> 진짜 소사장하고 비생산직으로 근무하여 녿ㅇ자들이 죽든 말든 꺼ㅏㄱ 없애뿌가
> 봐라 갑사원들은 실력없으면 계약직 채용해서 자기능력으로 대쳐하고 꼭 자기가 일한만냥 뜩ㅅ뜻하게 출장 외근가고 정말 더려워서 일 못하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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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된다던데 조합 게시판 쳐다보니 저런 가업하고 붙어서 살아남을련지 실로 걱정됩니다
> > 허구한날 노동운동이 어쩌고 저쩌구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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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이 15일 전 직원들에게 특별 격려금으로 100만 원씩 지급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09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 7월 임금협상에서 '올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특별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의서에 명시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지급 대상은 노조 조합원 1만8000명을 비롯해 전체 임직원 2만5000명이다. 총 지급액은 2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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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측은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회사와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며 상생(相生)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노조의 도움 때문이라고 생각해 특별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종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도 "특별 격려금 지급으로 조합원들의 사기가 한층 고무돼 회사가 당면한 경영위기 극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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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앞으로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 수상 가점 및 우수기업 표기 자격 부여, 군수품 조달 적격심사 시 우대 등 각종 우대와 함께 융자 및 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한도 우대 등의 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상식은 이달 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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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회사가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한 공로가 높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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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은 1987년 노조 설립 이후 '128일간 파업'과 '골리앗 크레인 고공(高空) 농성' 등을 벌이며 1994년까지 강경 노동운동의 핵심 사업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04년에는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 분신자살에 대해 민주노총이 '반(反) 노동자적인 태도를 취했다'며 현대중공업 노조를 제명하자 재심을 청구하지 않는 방법으로 탈퇴한 뒤 선진, 복지노조를 지향하며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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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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