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석씨 글을 보고
작성자 김종환
본문
먼저 지지해주신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민주주의에 살아가는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나 가치관을 직,간접적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병석씨 말처럼 뉴라이트도 참여 연대도 있으며 조.중.동 한겨례 경향 신문이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사실과 전혀 다른 혼자만의 생각을 마치 사실화 하여 상대방을 매도하고
인신공격 하는것은 개인에게 주어진 권한을 넘어선 범죄 행위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최병석씨 글을 보면 1940~1950년대 스탈린 모택동이 공산당을 만들고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비판하고 단제하던
혁명론을 읽는것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하나하나 대응하면 저희들도 똑같은 사람이 될것 같아 자제는 하겠지만
혹 이후 법적수순이 진행되면 회사의 사주를 받았다던지 하는말은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거 유세기간 7일동안 최병석 씨는 우리팀 누구에게도 내용에 대하여 물어보지 않았는데 말 바꾸기 했다고 비급하고 아주 저급한 사람입니다.
마치 저희 1조는 노동조합을 팔아먹기 위해 출마했고 회사의 앞잡이로 출마한것처럼 논하였지만 5명 다 어느누구보다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회사가 치를 떨 만큼 투쟁했던 사람들 입니다.
다만 지난 시절과 다른점은 무책임하고 이념적으로 활동하는 무리들과 거리를 두고 활동하는것 외에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년 1월이면 전임자 임금 지급금지 와 복수노조가 허용되어 노동조합 활동을 더 위축될것이 뻔하며 엔진의 경우
전년도 대비 실질임금액 감소액이 80~100만원 정도이고 고용불안까지 논할 단계인데 노동조합 지도부가 투쟁만 외치고 있으야 합니까?. 내년에 당장 임단협 협상분리 2사 1노조 해체등이 예상되어 조합비가 2억5천 정도 줄어들 경우 두중조합원 들에게 조합비 인상이 불가피 하고 해고자들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우리 지회의 경우 더욱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그때가서 보자는 식의 활동이 앞선 생각을 가진 활동가들의 참모습인지 되 묻고 싶습니다.
새탑회 배신하지 않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사회주의가 싫었고 무책임이 싫었고 내 목소리를 내니 그것이 배신으로 몰고갇을 뿐입니다. 조폭 집단입니까.왜 획일적 이어야 합니까?.
최병석씨는 대의원도 못되지만 나는 1대 대의원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보다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노동조합 운영도 자신도 있고 욕심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력해왔는데 최병석씨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것이 노동조합 팔아 먹고 회사에 충성 하는 것으로 매도될 사안 입니까?.
운동가들의 죽기 살기 식의 자리싸움 종파적 갈등 이념논쟁 노동당의 분당 지부임원 선거를 못할 만큼 엉망인 금속노조의 실태가 최병석씨가 침묵 할 만큼 이상적인 활동들 입니까?.
민주주의에 살아가는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나 가치관을 직,간접적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병석씨 말처럼 뉴라이트도 참여 연대도 있으며 조.중.동 한겨례 경향 신문이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사실과 전혀 다른 혼자만의 생각을 마치 사실화 하여 상대방을 매도하고
인신공격 하는것은 개인에게 주어진 권한을 넘어선 범죄 행위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최병석씨 글을 보면 1940~1950년대 스탈린 모택동이 공산당을 만들고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비판하고 단제하던
혁명론을 읽는것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하나하나 대응하면 저희들도 똑같은 사람이 될것 같아 자제는 하겠지만
혹 이후 법적수순이 진행되면 회사의 사주를 받았다던지 하는말은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거 유세기간 7일동안 최병석 씨는 우리팀 누구에게도 내용에 대하여 물어보지 않았는데 말 바꾸기 했다고 비급하고 아주 저급한 사람입니다.
마치 저희 1조는 노동조합을 팔아먹기 위해 출마했고 회사의 앞잡이로 출마한것처럼 논하였지만 5명 다 어느누구보다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회사가 치를 떨 만큼 투쟁했던 사람들 입니다.
다만 지난 시절과 다른점은 무책임하고 이념적으로 활동하는 무리들과 거리를 두고 활동하는것 외에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년 1월이면 전임자 임금 지급금지 와 복수노조가 허용되어 노동조합 활동을 더 위축될것이 뻔하며 엔진의 경우
전년도 대비 실질임금액 감소액이 80~100만원 정도이고 고용불안까지 논할 단계인데 노동조합 지도부가 투쟁만 외치고 있으야 합니까?. 내년에 당장 임단협 협상분리 2사 1노조 해체등이 예상되어 조합비가 2억5천 정도 줄어들 경우 두중조합원 들에게 조합비 인상이 불가피 하고 해고자들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우리 지회의 경우 더욱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그때가서 보자는 식의 활동이 앞선 생각을 가진 활동가들의 참모습인지 되 묻고 싶습니다.
새탑회 배신하지 않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사회주의가 싫었고 무책임이 싫었고 내 목소리를 내니 그것이 배신으로 몰고갇을 뿐입니다. 조폭 집단입니까.왜 획일적 이어야 합니까?.
최병석씨는 대의원도 못되지만 나는 1대 대의원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보다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노동조합 운영도 자신도 있고 욕심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력해왔는데 최병석씨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것이 노동조합 팔아 먹고 회사에 충성 하는 것으로 매도될 사안 입니까?.
운동가들의 죽기 살기 식의 자리싸움 종파적 갈등 이념논쟁 노동당의 분당 지부임원 선거를 못할 만큼 엉망인 금속노조의 실태가 최병석씨가 침묵 할 만큼 이상적인 활동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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