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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후보군 또믄 대변인 실명해라 숨지발고
작성자 평가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9-10-01

본문

요념은 가만이 있으면 2등이라도 할건데 꼭 토를 단다말이야
어른 애들한데 충고한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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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실명거론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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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으로 이야기 안할거면 이야기 하지 말란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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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식으로 매도하는 글 쓰지 마시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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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똑같은 생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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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1조 대변인 "회사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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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이면 토론하겠으나 비급하게 숨어서 이런저런 기호1조 합리화적인 변명 안했음 좋겠네요
> > 대변인인가 모르겠네요 같은 조직 구성원이겠지요
> >
> > 인간들 참 추잡게 생쥐새끼 처럼 뒤에서 숨어서 하지 이러쿨 저러쿵 논리 보다는 직접 만나 대화 하던지
> > 아니면 실명 밝히고 당당히 토론하자 추잡고 더럽게 숨어서 사는 생쥐 같은 인간 되지 말고 인간이면 나오세요
> >
> > 인간이 최고 비겁한것은 본인인을 숨기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 인간들이지요
> > 김종환씨 1등 참모 모양인것 같은데 계속 나 비방하고 그러지 말고 실명 밣히고 나와라
> > 뭐가 두렵냐 비인간적인 처사로 숨어서 그러지마라 인간 추잡은 인간되지 말고요
> >
> > 사람이면 당당해야지!!
> > 사람은 항상 당당해야 하오 인간 못된것들이 똑 숨어서 남비방하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 씨알데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지 기호 1조 똘마이 대변인이나 하고 나한테 비방하고 욕 많이 하세요 끼리 끼리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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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신 같은것 자존심도 없을까 고마 실명하지 육갑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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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병석씨는 물론 자기 생각과 주장을 말한건 맞습니다.
> > > 물론 그 이유도 밝힌게 맞긴 맞네요~^^
> > > 김종환씨와 그 후보군이 최병석씨의 생각과 주장에 대해 반박해야 한다는 생각은
> > > 좀 틀린것 같습니다.
> > > 그것은 어디까지나 최병석씨의 생각과 주장일뿐...
> > > 꼭 그 생각과 주장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나열하는 자체가.....내가 보기엔...
> > > 그런 점에서 저는 각 후보조들이 유세하러 다닐때..기호1조에 대해이렇게 들었습니다.
> > > 물론 이 글도 최병석씨와 똑같이 제 생각과 주장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 > > 조합원님이 말씀하신 아래 내용에 첫번째는 금속노조활동을 유보 한다는 공약에 저는 후보조에게
> > > 이렇게 들었습니다.소신있게 행동하겠다..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들이다.금속노조의 상부 지침에
> > >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않겠다.뭐........그런 내용인걸로 압니다.
> > > 2.회사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공약이 무조건적 자본의 편에 서서 공생공존하겠다는 뜻으로 보이지는
> > > 않았습니다.물론 회사가 있어야 노동조합이 있고 둘은 뗄래야 뗄수도 없는 사이인것은 분명합니다.
> > > 제가 들은 것은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경영에도 적극 참여하고 때론 비판하며 조합원이 주인이듯 전 회사원이
> > > 우리회사의 주인인 것입니다. 경영에 대해 적극 참여와 이해속에 요구할것은 떳떳하게 요구하고 쟁취하고자
> > > 하는 생각을 저는 접했습니다.
> > > 3번 해고자 문제를 원만하게 정리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선--어떻게든 7년여 동안 끌어온 해고자 문제를 최대한
> > > 접근해서 풀고자 했던 김종환씨의 생각이 묻어났고,조합원님이 생각하는 활동가를 무력화 시키고란 발언과 말 그대로 해고자를 정리 한다는 생각의 차이는 잘 못되어진 판단이라고 보여집니다.
> > > 그렇다면 여지껏 활동가들을 무력화 시켰다는 생각은 여러 집행부가 거쳐오면서 오히려 그것을 해결하지못한
> > > 우리들의 책임이 아닐까요??되묻고 싶어집니다..왜?우리는 우리들의 배만 불릴 생각으로 2년마다 부르짓던 해고자복직문제가 제일 먼저 대두대면서 ..결국에는 임금 몇푼에 총회인준 가결시켜주지 않았습니까??
> > > 4번처럼 조합비 인하 공약은 말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었습니다.물론 제 기준에서는....
> > > 조합원님 말처럼 조합비를 인하한다고 현장조직을 약화?시킨다??그럼 반대로 여지껏 조합비 많이 내어 현장조직이 살아났습니까??현장조직이 강했습니까??? 그건 우리들 스스로의 책임 회피입니다.조합비와 현장조직력은 별개라고 보여집니다만,, 우리들 스스로의 안일한 태도와 어찌보면 개인주의적 성향이 팽배해서 오는 현장조직력 약화라고 보여집니다..저또한 조합비를 많이 내어 돌아온게 무엇인가??라도 내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습니다.
> > > 조합원님과 최병석씨가 그토록 싫어하는 공약집을 다시보니 조합비 내면 금속노조로 올라가서 다시 지부 지회로 내려오는 것인데... 없는 살림에서 금속노조로 올려주고 조금 받아서 생활하는 자체가 현장조직력 약화?아닙니까??^^
> > > 물론 금속노조도 있어야 하고 더 위에 민주노총도 있어야 합니다..상부단체의 그늘아래 따뜻한 온실의 화초처럼 우리들이 생존할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과연~ 단순히 조합비 인하 공약이라고 김종환씨가 도전해서 당선되어 해보지도 못한 공약을 가지고 이래했다..저렇게 했다"라고 하심은 나는 당신을 안 찌를려고 했는데...내 손에 든 칼은 당신 심장을 찔렀네"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만...
> > >
> > >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생각과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 > 그 생각과 진리들이 모두 맞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 > 그러나 그런 생각과 진리들이 내 머리에서 나온 생각과 진리라고 무조건 맞다라고 하시고
> > > 다른 사람에게서 나온 생각과 진리들이 내 머리에서 나온 생각과 진리랑은 차이가 난다 라고 해서
> > > 상대방의 생각과 진리를 깡그리 뭉개 버리시면 안되죠.^^
> > > 나 또한 그런적이 한두번 있는건 아닙니다만...기호1조는 이번 선거에서 꼴등 했네요~
> > > 현집행부의 고정표보다도 반타작입니다. 물론 표심이 말해주겠죠!
> > > 아직 우리 노동자들의 생각엔 박사학위 받은 사람은 노동조합 위원장이 될수 없다는 것을....
> > > 그런 편견을 버리고 더~~~~~~~나아가 험한 세상에 생존할려면 이제 노동조합운영도 각자가 많이 배워서
> > > 회사의 편법에 대응할 유능한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것을...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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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금속노조활동유보 공약은 사실상 민주노조활동을 거부하고, 민주노총탈퇴 및 금속노조 탈퇴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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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회사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공약은 자본과 공생공존하며, 자본 친화적 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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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해고자 문제를 원만하게 정리하겠다는 공약은 활동가들을 무력화시키고, 해고자를 정리하겠다는 것이고 노동조합 활동 활성화가 아니라 활동 위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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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 조합비 인하 공약은 결국 노동조합의 현장 조직력을 약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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