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9-09-26

85년 험난한 시절부터 함께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기호 1조가 드러낸 공약을 보면서 노동운동을 출세를 목적으로 인식하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무서워집니다.
나는 더이상 그들에게 동지란 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호 1조를 선택하신 조합원동지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즉각 기호 1조를 제명 처분해야 합니다.
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이 지금 아무리 시들해졌어도 배신자들은 철저히 응징해야 합니다.
사라져라!
어용들아-------!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조합원동지들은 아직 죽지않았다.
해고자동지들 우리는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