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한개는알고 두개는모르네
작성자 현실에맞게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9-09-06

본문

아래분 길게 글을 올렸군요
두중지회 2002년 당시에 금속노조 최대의 사업장이었죠
해서 자본의대표 두산중공업과  금속노조의 대표 두중지회간의 빅매치가 있었죠
2002년5월부터 7월까지 일명 47파업 이라고 부르죠
한데 우리요구가 무엇이 관철 되었고 무엇이 피해를입었는지 비교해보세요
18명 해고  90여명 정직  200여명 호봉누락
그때부터 투쟁은 죽었던게 아닌가요    그연장선상에 배달호열사 본신
2003년 열사투쟁  두중지회 투쟁성 그이후 죽었죠
현재까지 우리 조합비 올려서 해고자 4명  평균임금 100% 지급하고 있죠
해고자 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조합원들이 주는돈  고맙게 받고  잠자코 있어야 되지만
오히려 더욱더 당당해요
간접부서 있는저는 잔업 특근 없어니 당연히 해고자의 월급 보다  훨씬 적게 받죠
한데 개중에  말만 많은 몇놈은  또다시 파업 투쟁 하지않는다고  개시판 을 난장판 만들고 있죠
이번 총회인준 찬성  그럼 보직자 . 기직장들이 신입사원 꼬셔 가지고 찬성 했다고 하질 않나 
분명 보직자 . 기직장. 신입사원 도 당신보다 더욱 더 노동조합 사랑하는 분이 많다는걸 알아주었어면 해요
왜 기직장 조합 가입하면 안되나요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모두 짜르면 조합원 한명 없겠죠
당신처럼 앞에서는 자신이 없고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당신  그입 다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