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는알고 두개는모르네
작성자 최병석
본문
무식했어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중 한 사람 원자력QC최병석 010-5471-1249 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 나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화가 치밀네요
난 아래 많은 조합원들중 현 지회의 비판과 지적들에 대한 글을 공감 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아래글들이 누구의 글인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토론좀 했어면 갑갑한 마음이 후련 할것 같아요
현집행부와 그에 동조하는 계파 모두 회사 까지 참여 하는 장을 만들어 토론 하는 것이 나에 소원 입니다
나도 실명은 가르켜 주었으니 님도 당당하게 실명을 밣히고 단둘이던 게시판이던 대화 한번 해봅시다.
정말 애기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난 솔직히 현집행부의 노동조합은 노동조합 아니라 노사 협의회 보다 못하다고 보며 명판있는 유령의 노동조합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MB국정운영하고 맞다고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답할까요
그래요
차근 차근 하나씩 안건 설정을 하여 대화 합시다
추잡고 비겁하게 물러서면은 회사의 노무관리및 계파조직으로 인정하고 답하지 않겠습니다
추잡게 숨어서 글 올리고 하는 비인간적인 사람하고는 답할 가치가 없어니까
긴 말 할 필요 없고 난 이런글 보면 정말 미치겟소이다
기본적으로 노동자계급과 자본가 계급은 물과 기름 일 수밖에 없는 것은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타협은 없다고 봅니다
일시적 화해를 바라나요 그럴수도 있어니까요 영원히는 없지요 두중의 현실도 마찬가지고요
사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요 왜 이말을 말따먹기 소지도 있지요
긴말없이 실명 밣히고 부서와 이름 전화번호 밣히고 대화좀합시다
노동조합 망치지 말고 회사의 노무관리나 계파똘마이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한번 만나요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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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래분 길게 글을 올렸군요
> 두중지회 2002년 당시에 금속노조 최대의 사업장이었죠
> 해서 자본의대표 두산중공업과 금속노조의 대표 두중지회간의 빅매치가 있었죠
> 2002년5월부터 7월까지 일명 47파업 이라고 부르죠
> 한데 우리요구가 무엇이 관철 되었고 무엇이 피해를입었는지 비교해보세요
> 18명 해고 90여명 정직 200여명 호봉누락
> 그때부터 투쟁은 죽었던게 아닌가요 그연장선상에 배달호열사 본신
> 2003년 열사투쟁 두중지회 투쟁성 그이후 죽었죠
> 현재까지 우리 조합비 올려서 해고자 4명 평균임금 100% 지급하고 있죠
> 해고자 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조합원들이 주는돈 고맙게 받고 잠자코 있어야 되지만
> 오히려 더욱더 당당해요
> 간접부서 있는저는 잔업 특근 없어니 당연히 해고자의 월급 보다 훨씬 적게 받죠
> 한데 개중에 말만 많은 몇놈은 또다시 파업 투쟁 하지않는다고 개시판 을 난장판 만들고 있죠
> 이번 총회인준 찬성 그럼 보직자 . 기직장들이 신입사원 꼬셔 가지고 찬성 했다고 하질 않나
> 분명 보직자 . 기직장. 신입사원 도 당신보다 더욱 더 노동조합 사랑하는 분이 많다는걸 알아주었어면 해요
> 왜 기직장 조합 가입하면 안되나요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모두 짜르면 조합원 한명 없겠죠
> 당신처럼 앞에서는 자신이 없고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당신 그입 다무세요
>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 나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화가 치밀네요
난 아래 많은 조합원들중 현 지회의 비판과 지적들에 대한 글을 공감 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아래글들이 누구의 글인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토론좀 했어면 갑갑한 마음이 후련 할것 같아요
현집행부와 그에 동조하는 계파 모두 회사 까지 참여 하는 장을 만들어 토론 하는 것이 나에 소원 입니다
나도 실명은 가르켜 주었으니 님도 당당하게 실명을 밣히고 단둘이던 게시판이던 대화 한번 해봅시다.
정말 애기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난 솔직히 현집행부의 노동조합은 노동조합 아니라 노사 협의회 보다 못하다고 보며 명판있는 유령의 노동조합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MB국정운영하고 맞다고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답할까요
그래요
차근 차근 하나씩 안건 설정을 하여 대화 합시다
추잡고 비겁하게 물러서면은 회사의 노무관리및 계파조직으로 인정하고 답하지 않겠습니다
추잡게 숨어서 글 올리고 하는 비인간적인 사람하고는 답할 가치가 없어니까
긴 말 할 필요 없고 난 이런글 보면 정말 미치겟소이다
기본적으로 노동자계급과 자본가 계급은 물과 기름 일 수밖에 없는 것은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타협은 없다고 봅니다
일시적 화해를 바라나요 그럴수도 있어니까요 영원히는 없지요 두중의 현실도 마찬가지고요
사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요 왜 이말을 말따먹기 소지도 있지요
긴말없이 실명 밣히고 부서와 이름 전화번호 밣히고 대화좀합시다
노동조합 망치지 말고 회사의 노무관리나 계파똘마이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한번 만나요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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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분 길게 글을 올렸군요
> 두중지회 2002년 당시에 금속노조 최대의 사업장이었죠
> 해서 자본의대표 두산중공업과 금속노조의 대표 두중지회간의 빅매치가 있었죠
> 2002년5월부터 7월까지 일명 47파업 이라고 부르죠
> 한데 우리요구가 무엇이 관철 되었고 무엇이 피해를입었는지 비교해보세요
> 18명 해고 90여명 정직 200여명 호봉누락
> 그때부터 투쟁은 죽었던게 아닌가요 그연장선상에 배달호열사 본신
> 2003년 열사투쟁 두중지회 투쟁성 그이후 죽었죠
> 현재까지 우리 조합비 올려서 해고자 4명 평균임금 100% 지급하고 있죠
> 해고자 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조합원들이 주는돈 고맙게 받고 잠자코 있어야 되지만
> 오히려 더욱더 당당해요
> 간접부서 있는저는 잔업 특근 없어니 당연히 해고자의 월급 보다 훨씬 적게 받죠
> 한데 개중에 말만 많은 몇놈은 또다시 파업 투쟁 하지않는다고 개시판 을 난장판 만들고 있죠
> 이번 총회인준 찬성 그럼 보직자 . 기직장들이 신입사원 꼬셔 가지고 찬성 했다고 하질 않나
> 분명 보직자 . 기직장. 신입사원 도 당신보다 더욱 더 노동조합 사랑하는 분이 많다는걸 알아주었어면 해요
> 왜 기직장 조합 가입하면 안되나요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모두 짜르면 조합원 한명 없겠죠
> 당신처럼 앞에서는 자신이 없고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당신 그입 다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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